[Hot Place] 펜트하우스 활성화로 ‘호텔 뷰캉스의 진수’ 선보이는 호텔 엔트라 강남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새로운 도약에 시동을 걸고 있는 호텔이 있다. 우아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지향하는 부티크 호텔, 호텔 엔트라 강남은 도산대로의 탁트인 뷰를 강점으로 MZ세대들에게 기념일에 투숙하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호텔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특히 멀리는 남산과 한강이, 가까이는 명품 거리가 내려다 보이는 펜트하우스에서 각종 파티가 진행되며 호텔 엔트라 강남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되고 있다. Long Life Design으로 편안함 제공, 재방문율 높여 2016년 12월, ‘Elegance, Nobility, Trust, Relaxation, Approachability’를 표방하며 오픈한 호텔 엔트라 강남은 9개 룸 타입의 92개 객실과 레스토랑 ‘테이블 마운틴’, 카페 & 라운지 ‘드코스모’, 피트니스 센터, 비즈니스 회의 및 소규모 연회를 위한 미팅 룸, 그 밖에 비즈니스 코너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중소형 호텔이다. 호텔 엔트라 강남은 규모는 작지만 객실상품에 주력해 화사한 화이트 모노톤, 고급 원목, 대리석 및 친환경 소재 가구의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고 도산대로의 탁트인 뷰를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서 바닥에서 천정까지 통창과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