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은 30주년을 맞아 현재 전국 5성 호텔들의 수장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지난 호에는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서울시 5성 호텔에 이어 이번 호에서는 각 지역의 총지배인과 총주방장들을 리스트업했다. 총 18개의 지역 5성 호텔 총지배인의 국적을 살펴보면 총 17명 중 14명이 한국이었고, 외국인 총지배인은 3명(홍콩, 호주, 덴마크)으로 한국인 총지배인의 수가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주방장 15명의 경우 13명이 한국인, 2명이 외국인이었으며 대부분 양식전공자였다.무엇보다 총지배인의 운영철학과 호텔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맡고 있는 호텔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고 요리 철학에 대한 셰프들의 답변에서 프로페셔널함을 느낄 수 있다. ✽호텔 순서는 가나다에 의하며 편집디자인에 의해 바뀔 수도 있습니다. 경상북도 / 라한셀렉트 경주 총지배인 1. 곽영호 2. 한국, 2020년 3. 객실 & 마케팅 4. 부산 하얏트 리젠시, 일본 제국호텔, 오쿠라 호텔(이상 F&B), 경주/울산/목포/블라디보스토크 현대호텔(객실, 마케팅, 세일즈, 영업기획, 통합구매), 전주 라한호텔,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이상 총지배인) 5. 최상의 서비스
<호텔앤레스토랑>은 30주년을 맞아 현재 전국 5성 호텔들의 수장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지난 호에는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서울시 5성 호텔에 이어 이번 호에서는 각 지역의 총지배인과 총주방장들을 리스트업했다. 총 18개의 지역 5성 호텔 총지배인의 국적을 살펴보면 총 17명 중 14명이 한국이었고, 외국인 총지배인은 3명(홍콩, 호주, 덴마크)으로 한국인 총지배인의 수가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주방장 15명의 경우 13명이 한국인, 2명이 외국인이었으며 대부분 양식전공자였다. 무엇보다 총지배인의 운영철학과 호텔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맡고 있는 호텔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고 요리 철학에 대한 셰프들의 답변에서 프로페셔널함을 느낄 수 있다. ✽호텔 순서는 가나다에 의하며 편집디자인에 의해 바뀔 수도 있습니다. 부산광역시 / 부산롯데호텔 총지배인 1. 이동주 2. 한국, 2019년 3. HR, 세일즈 & 마케팅 4. 부산롯데호텔 인사복지(매니저), 지원팀, 판촉팀(이상 부서장) 5. 하나부터 열까지, 고객의 마음과 관점에서 생각하자. 6. 내 집처럼 편안하고 친숙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호텔 총주방장 1. 김봉곤 2. 한국, 2020년
<호텔앤레스토랑>은 30주년을 맞아 현재 전국 5성 호텔들의 수장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서울시 5성 호텔의 총지배인과 총주방장들을 리스트업 했다. 총 25개의 호텔에 요청한 결과 11개의 호텔이 내부사정 또는 인사이동 시기로 곧 변화가 예상돼 답변에 응할 수 없었고 14개의 호텔이 응답해왔다. 현재 서울의 5성 호텔 총지배인의 국적은 총 14명 중 6명이 한국이었고, 다양한 국적의 총지배인들이 활약하고 있었다. 총주방장의 경우에는 안다즈를 제외하고는 모두 한국인이었다. 총지배인의 경우 다수의 호텔에서 다양한 부서를 맡으며 화려한 경력을 자랑했고 총주방장의 경우 대회 수상 경력이 다채로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내용에서 배제했다. 무엇보다 호텔의 총지배인과 총주방장의 운영 및 요리 철학, 자신의 호텔에 대해 소개해 달라는 요청에 호텔에 대한 높은 애정도를 살펴볼 수 있었다. *호텔 순서는 가나다에 의하며 편집디자인에 의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안다즈 1. 후안 메르카단테 2. 멕시코 / 2019 3. 객실부 4. 1993년 하얏트 리젠시 칸쿤 객실부(지배인, 부장) / 하얏트 리젠시 알마티, 하얏트 리젠시 런던, 하얏트 리젠시
<호텔앤레스토랑>은 30주년을 맞아 현재 전국 5성 호텔들의 수장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서울시 5성 호텔의 총지배인과 총주방장들을 리스트업 했다. 총 25개의 호텔에 요청한 결과 11개의 호텔이 내부사정 또는 인사이동 시기로 곧 변화가 예상돼 답변에 응할 수 없었고 14개의 호텔이 응답해왔다. 현재 서울의 5성 호텔 총지배인의 국적은 총 14명 중 6명이 한국이었고, 다양한 국적의 총지배인들이 활약하고 있었다. 총주방장의 경우에는 안다즈를 제외하고는 모두 한국인이었다. 총지배인의 경우 다수의 호텔에서 다양한 부서를 맡으며 화려한 경력을 자랑했고 총주방장의 경우 대회 수상 경력이 다채로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내용에서 배제했다. 무엇보다 호텔의 총지배인과 총주방장의 운영 및 요리 철학, 자신의 호텔에 대해 소개해 달라는 요청에 호텔에 대한 높은 애정도를 살펴볼 수 있었다. *호텔 순서는 가나다에 의하며 편집디자인에 의해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1. 원유승 2. 한국 / 2019년 3. 세일즈 & 마케팅 4. Motel 6 Utah USA(프로퍼티 매니저)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ADOS) / 그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