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의 '테이블 32(Table 32)' 뷔페 레스토랑은 약 한 달간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오픈을 했다. 테이블32 뷔페 레스토랑은 각종 해산물 요리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특선 메뉴를 더해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동서양의 음식들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다. 뷔페 메뉴는 △일식(고바치, 사시미, 메로구이) △양식(화덕 피자, 파스타) △한식(갈비찜, 수육) △중식(양장피, 전가복) △라이브 코너(LA갈비, 양갈비, 쇠고기, 스노우 크랩, 블랙타이거 새우) △디저트(크렘 브륄레, 자몽무스) 등 6개의 스테이션으로 구성했으며, 셰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오픈 키친으로 운영된다. 라이브 코너는 씨푸드와 바비큐 그릴 코너가 동시에 운영되며, 셰프들이 그릴에서 직접 구운 LA갈비, 양갈비, 쇠고기 스테이크, 스노우 크랩, 블랙 타이거 새우와 베트남 쌀국수 등 즉석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정통 그릴 향과 강한 화력으로 구워 고기의 육즙과 담백함을 살린 다양한 구이들을 맛볼 수 있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뷔페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직접 반죽한 수제 도우를 고온 화덕에서 갓 구워내 정통 이탈리아 피자 맛을 구현한 마르게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를 운영하는 와이씨앤티㈜는 구로구로부터 성실, 모범 납세자 표창을 11월 8일 수여받았다. 서울시 구로구청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는 최지원 대표이사와 문헌일 구로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호텔은 구로구로부터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고 매출 성장에 따른 성실한 납세는 기업의 의무이자 책임이므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구로디지털단지 내 중심부에 위치한 호텔을 운영해온 와이씨앤티㈜는 지난 2019년부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계약을 체결하고, 4성 호텔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는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하여 테이블 32에서는 페스티브 시즌 뷔페를 선보인다. 소중한 사람과 잊지 못할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셰프 스페셜을 비롯한 다채롭게 준비된 뷔페 메뉴 및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제한 와인 & 맥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포포인츠 시그니처 무릎 담요와 겨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