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하 풀만 호텔)이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설 선물 특선을 선뵌다고 2일 밝혔다. 설 선물 특선은 프리미엄부터 실속형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가격대는 5만 원대부터 60만 원대까지 폭넓다.
이번 설 선물 특선은 총 21종의 제품군으로 △앰배서더 호텔 상품권 △더 킹스 1인 식사권 △프리미엄 갈비찜 △프리미엄 LA 갈비 △한우 명품 1/2/3호 △프리미엄 수산물 선물 세트 △불도장 세트 △와인 고메 햄퍼 △1955 그로서리아 델리 세트 △리테일 고메 햄퍼 △앰배서더 시그니처 와인 △소믈리에 추천 와인 세트 A/B/C △생기름 2종 세트 △타바론 버라이어티 T24/48 △기순도 전통장 △신앙촌 프리미엄 세트 △육포와 와인 '한잔한점' △생과방 프리미엄 수제 약과 세트 △마누카 꿀 선물 세트 △앰배서더 구스 이불 세트 △어린이용 앰버드 이불 세트로 구성됐다.
앰배서더 프리미엄 갈비찜과 LA 갈비는 한식 조리장의 내공과 노하우가 담긴 특제 소스에 재워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한우 명품은 1++ 최상급 한우만으로 구성됐으며 부위에 따라 세 가지 구성 중 선택할 수 있다. 풀만 호텔의 전용 상품이자 정통 중화요리의 대가 ‘후덕죽 마스터셰프’의 마음과 열정을 담은 보양식 불도장 세트도 준비돼 있다.
이외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세트, 제주도와 완도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수산물 세트, 앰버드 키링과 함께 구성된 델리 세트, 뉴욕 맨해튼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티 브랜드 타바론의 버라이어티 세트, 8개앰배서더 호텔 그룹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 주중과 주말 모두 사용 가능한 더 킹스 식사권, 호텔의 침구의 안락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구스 이불 세트까지 고객의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풀만 호텔의 설 선물 특선은 1월 2일부터 1월 30일까지 1955 그로서리아에서 최소 3일 전 사전 예약(육류는 1월 20일 예약 마감)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육류, 불도장 등의 신선 제품은 서울에 한하여 무료 배송이 가능하다. 1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