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새로운 도약에 시동을 걸고 있는 호텔이 있다. 우아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지향하는 부티크 호텔, 호텔 엔트라 강남은 도산대로의 탁트인 뷰를 강점으로 MZ세대들에게 기념일에 투숙하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호텔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특히 멀리는 남산과 한강이, 가까이는 명품 거리가 내려다 보이는 펜트하우스에서 각종 파티가 진행되며 호텔 엔트라 강남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되고 있다. Long Life Design으로 편안함 제공, 재방문율 높여 2016년 12월, ‘Elegance, Nobility, Trust, Relaxation, Approachability’를 표방하며 오픈한 호텔 엔트라 강남은 9개 룸 타입의 92개 객실과 레스토랑 ‘테이블 마운틴’, 카페 & 라운지 ‘드코스모’, 피트니스 센터, 비즈니스 회의 및 소규모 연회를 위한 미팅 룸, 그 밖에 비즈니스 코너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중소형 호텔이다. 호텔 엔트라 강남은 규모는 작지만 객실상품에 주력해 화사한 화이트 모노톤, 고급 원목, 대리석 및 친환경 소재 가구의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고 도산대로의 탁트인 뷰를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서 바닥에서 천정까지 통창과 자동
콘래드 서울에서 가을을 맞아 시니어를 위한 특별한 프리미엄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실버 럭셔리(Silver Luxury)' 패키지는 65세 이상 고객들을 위해 만들어진 패키지로, 차원이 다른 럭셔리 서비스를 패키지에 담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 패키지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톰 크루즈, 마룬 파이브 등의 할리우드 스타들이 다녀간 콘래드 서울의 펜트하우스와 콘래드 스위트룸에서의 1박과 호텔 최상층에 위치해 낮에는 아름다운 한강의 전경을, 밤에는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애프터눈티와 이브닝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 2인 혜택에 호텔 내 식음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객실에는 뵈브 클리코 샴페인 1병, 콘래드 서울 타워 모양을 모티브로 해 만든 시그니처 디저트 타워가 준비돼, 보다 프라이빗하고 아늑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럭셔리 세단 차량 픽업 또는 샌딩 서비스 1회를 제공하며, 2시 얼리 체크인 혜택까지 더해 꿈꾸던 럭셔리 호캉스를 패키지 하나로 만끽할 수 있다. 콘래드 서울의 펜트하우스는 288㎡(90평)의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콘래드 서울에서 가장 넓은 객실로 고급스러운 조명과 가구, 예술 작품뿐만 아니라 여
JW 메리어트 서울이 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진정한 도심 속 럭셔리 데스티네이션을 완성하는 최고급 펜트하우스들을 공식 오픈했다. JW 메리어트 서울은 8개월의 전관 리노베이션후, 지난 8월 20일영업 재개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인테리어 거장들과 함께 완성한 웅장하고 세련된 공간과 오감을 감동시키는 감성 서비스를 선보이며 럭셔리 호텔의 새로운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보다 완벽한 럭셔리의 완성을 위해 이번 리노베이션의 하이라이트인 펜트하우스들을추가적으로 오픈, 진정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호텔로 입지를 공고히 다질 전망이다. 박주형 센트럴관광개발 대표는 "JW 메리어트 서울은 센트럴관광개발과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본사를 비롯해디자인과 서비스의 세계적인 거장들이 하나로 뭉쳐 탄생한 결과물"이라며, "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JW메리어트 서울은센트럴시티에 위치한 면세점, 백화점, 쇼핑몰, 터미널과 함께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앞으로 아시아의 탑 럭셔리 데스티네이션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날 처음으로 공개된 프레지덴셜 펜트하우스와 앰버서더 펜트하우스는미국의 대표 건축 회사 올슨 쿤딕(Olson Kundig)이 디자인했으며, J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