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조선 팰리스)’가 세계적인 여행 전문 매거진 <콘데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가 뽑은 ‘세계 최고의 호텔 및 리조트: 2024 골드 리스트(2024 Gold List)’에 국내 호텔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콘데나스트 트래블러’는 영국과 미국에서 발행하는 럭셔리 여행 레저 전문 매거진으로 콘데나스트 트래블러가 주관한 어워드는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릴 만큼 높은 권위를 자랑한다. 1995년부터 시작된 콘데나스트 트래블러의 ‘골드 리스트’는 전문 에디터들이 콘데나스트 트래블러가 추구해온 기준에 맞는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인테리어 디자인 등을 갖춘 호텔과 리조트, 크루즈를 심사숙고 후 평가하며 이번 2024 골드 리스트에는 대륙별 전 세계 총 75개의 호텔 및 리조트만이 선정됐다. 조선 팰리스는 아만푸리(푸켓), 페닌술라 상하이,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등과 함께 아시아 지역 골드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호텔로는 유일하게 골드리스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국내 호텔이 골드 리스트에 선정된 것은 2020년 이후 4년 만이다. 특히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에서 발표한 아시아 최고의 호텔 30곳 중 하나로 선정되며, 호텔 리모델링 약 1주년을 맞아 세계적 수준의 럭셔리 호텔로 인정받았다. 10월 6일(한국시간)에 발표된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2021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2021 Readers' Choice Awards)’는 세계 30만 명 이상의 전 세계 독자들의 평가를 토대로 세계 최고의 호텔과 휴양지 등을 선정한다. 그 중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아시아 최고의 호텔 30곳(Top 30 Hotels in Asia)’ 중 7위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호텔 업계가 침체된 가운데서도 약 11개월간 대대적인 전 객실 및 외관 리모델링 등을 진행하며 한 단계 높은 럭셔리 호텔로 진화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향후 세계 각국의 고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브라이언 해리스 총지배인은 “오는 12월 호텔 리모델링 1주년을 앞두고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저명한 어워드
아웃리거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의 호누아 카이 리조트 & 스파가 하와이 최고의 리조트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아웃리거의 글로벌 포트폴리오에 가장 최근에 합류한 이 호텔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에서 독자들이 선정한 하와이의 25개 리조트 중 6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얻었다.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여행 전문 매거진으로 매년 전 세계 호텔을 대상으로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쳐 최고의 호텔을 선정해 소개한다. 이번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2018년 초이스 어워드 설문조사에는 42만 9000명 이상의 독자들이 참여해 호텔과 휴양지, 크루즈, 섬, 도시, 항공, 공항을 포함한 수많은 대상을 검토하고 평가했다. 호누아카이 리조트 앤 스파 리조트의 총지배인 클라우디오 안드레이(Claudio Andrade)는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에서 하와이에 있는 최고의 리조트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은 대단한 영광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마우이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나필라 해변에 자리잡고 있는 호누아 카이 리조트에서는 마우이의 카나필라 비치와 웨스트 마우이 산맥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리조트 내에서는 완비된 키친, 집과 같은 아늑함과 함께 럭셔리 리조트 서비
유럽스타일 럭셔리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이 세계적인 여행 전문 매거진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ler)>가 뽑은 '2018 전 세계 가장 주목할만한 신규 호텔(The World's 102 Best New Hotels)' 핫 리스트에 국내 호텔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여행 전문 매거진으로 매년 새로 오픈한 전 세계 호텔을 대상으로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최고의 호텔을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호텔은 총 102곳으로 아시아는 총 13곳이며 한국은 '르 메르디앙 서울'이 유일하다.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는 르 메르디앙 서울에 대해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 회사 데이비드 콜린스 스튜디오가 디자인한 미드 센츄리 풍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로비에서부터 펼쳐지는 현대 미술 콜렉션과 M컨템포러리 아트 센터로 문화와 예술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호텔"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자연채광이 돋보이는 통유리창 구조에 루프탑 공간까지 갖춘 수영장과 핀란드식 사우나 시설 등을 극찬했다. 유러피안 스타일의 럭셔리 올데이 다이닝 '셰프 팔레트'와 클럽라운지에서 즐기는 해피아워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