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HAPPY NEW YEAR 2024’ 패키지를 1월 1일부터 02월 12일까지 선보인다. 특별히 해당 패키지 기간에는 호텔 셰프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국을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새롭게 다짐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패키지 상품들로 구성했다. 2024년 새해 패키지는 ‘푸른 용의 해’로 푸른색의 ‘갑’과 용을 의미하는 ‘진’이 만나 ‘청룡’의 의미를 지닌 2024년으로 새로운 시작과 기회의 해다. 전통적으로 갑진년은 변화와 성장을 상징하는 해로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2024년도를 플랜 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코트야드 타임스퀘어 호텔의 시그니처 달력과 다이어리 세트와 2인 조식으로 구성된다. 특별히 이번 패키지의 투숙 기간에는 고객들에게 조식 2인을 대신하여 객실로 ‘떡국 2인 반상’을 룸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모모카페 조식 2인 또는 떡국 2인 반상 중 택 1이 가능하다. 본 패키지의 객실 타입은 디럭스, 프리미어, 스위트룸 중 선택이 가능하며, 프리미어 룸 및 스위트룸 선택 시 15층 라운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셀렉트 브랜드, 코트야드 메리어트가 세경건설(주)과 세종시에 281실 규모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Courtyard by Marriott Sejong)’을 2022년 12월에 오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코트야드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보유한 30개 브랜드 중 하나로 전 세계 6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1200개 이상,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는 82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다. 코트야드는 메리어트 계열 브랜드 중 국내에서 인지도가 특히 높은 브랜드로 서울에서는 영등포, 마곡, 남대문, 경기권의 판교, 수원까지 총 5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다. 코트야드 세종은 정부세종청사 남측, 세종시 어진동에 위치하며, 총 20층에 스위트룸 15실을 포함한 281실 규모로 선보인다. 세심하게 디자인된 객실과 편안한 침구, 유연한 작업 공간을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 목적으로 세종시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식음 업장은 라이브 스테이션을 갖춘 뷔페 레스토랑과 카페를 운영한다. 비즈니스 미팅 및 행사를 기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호텔은 총 803㎡ 크기의 총 6개의 미팅룸을 갖추고 있어 행사의 목적에 맞게 다양하게 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산하 코트야드 브랜드 5개 호텔이 세계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코트야드로 떠나는 세계 여행(Journey to Courtyard)’ 패키지를 2021년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동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객실과 F&B를 포함한 금번 ‘코트야드로 떠나는 세계 여행(Journey to Courtyard)’ 패키지는 해외 여행이 그리운 고객들을 위해 국내로 떠나는 세계 여행을 컨셉으로 기획됐으며, 고객들은 국내 코트야드 5개 호텔에서 한국을 포함해 스페인, 이탈리아, 태국 총 4개 국가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한국을 테마로 기획해 각각 불고기 정식과 생맥주 2잔, 비빔밥과 막걸리 또는 생맥주 2잔을 제공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까르보나라와 알리오 올리오 그리고 탄산음료 2잔을 곁들여 이탈리아 미식을 선보인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에서는 스페인을 주제로 대표적인 스페인 요리인 감바스와 스페인 맥주 2병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태국 테마 아래 팟타이와 맥주 2캔을 준비했다. 5개 호텔이 공동으로 선보이는 객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신임 총지배인으로 이정흔씨를 선임했다. 이 총 지배인은 2001년 오크우드 프리미어 서울 코엑스 센터 호텔에서의 호텔 경력을 시작해 지난 19년 동안 IHG 그룹의 태국 방콕, 중국 심천 인터컨티넨탈 호텔 및 인터컨티넨탈 평창을 거쳐 2010년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에서의 인연을 시작으로 약 11년간 메리어트 호텔에서의 실무와 경영 관리 노하우를 쌓은 베테랑 호텔리어다. 이 총 지배인은 2014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에서의 오픈 멤버로서 운영 이사를 맡아 판교에서 많은 성과를 냈으며, 이후 영등포에 새롭게 오픈한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의 오프닝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최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총괄 운영 이사로 쌓아온 공로를 인정받아 총지배인으로 선임됐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한국 내 있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 가운데 유일한 한국인 여성 총지배인이라 할 수 있다. 이 총지배인은 "호텔 개관 이후 지금까지 브랜드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브랜드 입지를 견고히 하여 고객 만족도 및 서비스를 최상으로 끌어 올릴 것”이라며, "고객 만족도와 함께 직원들의
어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미디어 디너 행사가 JW 메리어트 동대문 그리핀 바(11층)에서 진행됐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30개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134개 국가에 7200개의 호텔을, 아시아에는 25개국에 762개의 호텔을 운영, 1억 3700만 명의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12개 브랜드, 24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개의 호텔을 오픈했고 올해는 우선 3개의 호텔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코트야드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는 국내 호텔업계 최초로 서비스 운반 로봇 '코봇(Cobot)'을 3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봇'은 호텔 직원들의 의견을 통해 선정된 로봇의 이름으로 '코트야드 로봇'을 뜻한다. 이 로봇은 K-robo(케이로보)사의 운반 로봇으로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호텔 내 모든 공간을 데이터화 시키는 매핑(mapping) 작업을 마쳤으며, 로비와 각 층 복도를 오가며 시범 운행 중이다. 코봇은 호텔 로비의 프론트 데스크 옆에 위치, 손님이 프론트 데스크에 어매니티 등을 요청 시 객실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직원이 코봇 안에 물건을 넣고, 해당 객실 번호를 목적지로 설정하면, 코봇은 센서를 이용해 해당 층으로 엘리베이터를 스스로 탑승해 이동한다. 코봇이 객실 앞에 도착하면 손님 객실로 전화를 걸어 로봇 자신이 문 앞에 도착했음을 알리고, 손님은 요청한 물건을 직접 픽업할 수 있다. 로봇 운영은 업무의 효율성과 더불어 면대면 서비스를 기피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 시킬 수 있는 요소이기도 하다. 세계 각국의 특급 호텔들은 이미 서비스 운반 로봇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며, 서비스 운반 로봇의 도입은 인간과 로봇이 업무 분담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오는 11월 23일, 24일 이틀간 모모바 (MoMo Bar)에서 음악과 함께 다양한 와인을 시음해 볼 수 있는 와인 바자 ‘와인 블레스 유 (Wine bless you)’를 개최한다. ‘와인 블레스 유’에서는 60여종의 다채로운 와인을 자유롭게 시음해볼 수 있으며, 최대 60% ~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2만원대부터 10만원 이상의 다양한 가격대 와인과 함께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프리미엄 와인도 만나볼 수 있다.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가심비 높은 와인을 선물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와인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로 선물 상자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와인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당일 구매한 와인을 모모카페에서 식사와 함께 이용할 경우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서비스를 제공한다.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캐주얼 푸드도 마련된다. 프랑스의 전통 요리로 치즈를 넣어 만든 짭조름한 맛의 슈(choux) ‘구제르’, 스몰 치즈 플래터, 하몽&무화과&멜론 플래터 등 캐주얼 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와인의 계절 가을을 맞아 해외40개국에서 소비되고 있는 세계적인 와인 브랜드 ‘프렌즈 펀 와인 (Friends Fun Wine)’을 포함한 ‘펀 타임 위드 펀 와인 (Fun Time with Fun Wine)’ 패키지를 선착순 50객실 한정으로 2018년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펀 타임 위드 펀 와인’ 패키지를 이용하면 선착순 50객실에 한해 ‘프렌즈 펀 와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휴대하기 편리한 와인 캔 (250ml) 2개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욕 태생의 그래피티 예술가 미구엘 파레데스가 디자인한 한정판 와인 (750ml) 1병을 증정한다. 객실에서의 편안한 1박을 즐기고, 샹그리아 레드, 스트로베리 모스카토, 카푸치노 샤도네이, 코코넛 샤도네이 등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맛의 와인 베이스 음료를 친구들과 함께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펀 타임 위드 펀 와인’ 패키지는 호텔 인근의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18 서울세계 불꽃축제’ (10월 6일) 기간에도 이용 가능한 패키지로,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어 눈길을 끈다. 패키지 이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리뉴얼을 기념하여 ‘비 어 셜록 (Be a Sherlock)’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고객이 탐정처럼 리뉴얼 후 새롭게 바뀐 호텔 곳곳을 찾아 인증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연계한 이색 패키지다. ‘비 어 셜록’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무더위를 날려줄 모모바의 여름 메뉴인 클래식 팥빙수 세트 또는 쿠시카츠&생맥주 세트 (2가지 중 택1 가능), 대표적인 탐정 수사 아이템인 돋보기에서 착안한 디자인의 손 부채 선물이 포함된다. 또한, 패키지 투숙 기간 중 객실 키를 제시하면 타임스퀘어 몰 내 제휴 레스토랑 및 카페, 미용실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호텔 내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비 어 셜록’ 패키지 이용객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한다. 호텔 인스타그램 계정 (@courtyardseoul)을 팔로우 하고, 호텔 내 리뉴얼된 공간을 찾아 사진을 찍어 필수 해시태그 (#코트야드메리어트타임스퀘어 #탐코야 #리뉴얼)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이벤트 참여 후 프론트 데스크 직원에게 보여주면 모든 참여 고객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다가오는 여름 방학 시즌을 맞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국내 실리콘 전문 제조회사 ‘실리만(Sillymann)’과 컬레버레이션을 진행한다. 호텔 로비에는 어린 자녀를 가진 부모들에게 '말랑 물통’으로 불리며 크게 각광받고 있는 하트 모양의 ‘실리콘 하트 물주머니’, 2015 굿디자인, 2016 레드닷 디자인에 이어 2018 IF 디자인 어워드까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한 ‘실리콘 물주머니(jumony)',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하트 패턴의 앙증맞은 ‘실리콘 하트 키즈 가방’ 등 실리만의 다양한 여름 아이템이 디스플레이된 매거진 커버 컨셉트의 포토존이 설치된다. 또한, 아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이 객실 투숙 후 가까운 여의도에 위치한 도심 속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 63’에서 바다 생물도 만날 수 있는 ‘아쿠아 키즈 (Aqua Kids)’ 패키지 출시를 기념하여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호텔 인스타그램(@courtyardseoul)을 팔로우하고, 포토존에서 찍은 인증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여름휴가 #호캉스 #탐코야 #아쿠아키즈패키지 #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워라밸 (일과 삶의 균형)’ 세대를 겨냥해 워라밸 입문서 ‘하우투 워라밸’을 포함한 주중 (월요일~목요일) 한정 이색 패키지 ‘워라밸 (Work and Life Balance) 패키지’를 9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워라밸 패키지는 2가지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옵션 1에는 디럭스 룸 1박, ‘하우투 워라밸-일과 삶의 적정 온도를 찾는 법 (출판사 미래의창, 저자 안성민)’ 책 1권,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 (오후2시까지)이 포함된다. 옵션 2에는 옵션 1 혜택에 추가로 모모카페 조식 뷔페 1인이 제공된다. 또한, 패키지 투숙 기간 중 객실 키를 제시하면 타임스퀘어 몰 내 제휴 레스토랑 및 카페, 미용실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호텔 내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트렌드 코리아 2018 (출판사 미래의창)’에 따르면 워라밸 세대는 욜로, 소확행 등 새로운 트렌드를 받아들이는 주역이자 올해 가장 강력한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할 이들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김차란 주임은 “퇴근 후 저녁이 있는 삶을 원하고, 일이 주는 성취나 스트레스를
호텔들의 레스토랑 리뉴얼 오픈이 한창이다. 어떤 호텔들이 새단장을 통해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는지 살펴보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 리뉴얼 오픈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MoMo Café)’가 약 한 달간의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4월 2일 리뉴얼 오픈했다. 모모카페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의 ‘세미 뷔페(샐러드 바)’ 스타일에서 다채로운 뷔페 메뉴로 구성된 ‘풀 뷔페(Full buffet)’ 스타일로 새롭게 단장했다. 우선 아일랜드 키친 타입의 뷔페 스테이션을 전면 배치해 육회, 간장 게장 등 한식 메뉴와 제철 해산물을 사용한 다양한 사시미, 스시, 전복, 대게 등 해산물 메뉴 섹션을 선보인다. 뷔페 이용 고객에게는 모두 1인 1개씩 따뜻한 스프에 얇은 빵을 봉긋하게 덮어 만든 ‘퍼프 패스트리 스프’를 테이블로 서브해준다. 또한, 고객의 기호에 맞는 파스타(토마토, 오일, 크림 등)를 직접 주문 받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소고기 꽃등심, LA 갈비, 양 다리 구이, 오븐에 구운 이베리코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