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을 포함한 숙박산업과 F&B산업의 바이어와 셀러를 연결해주는 국내 유일 호텔산업 전문 전시회 ‘코리아호텔쇼(Korea Hotel Show)’가 제12회 전시회를 내년 6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3일간 개최한다.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코리아호텔쇼는 150개 사, 400개 부스의 규모로 마련된다. B2B 전시회는 기업 간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고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산업의 성장에도 기여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2014년부터 국내 호텔산업의 대표 B2B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코리아호텔쇼. 엔데믹으로 활기를 띠고 있는 관광산업의 기세를 몰아 내년에도 코리아호텔쇼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모색해보자. 호텔·리조트·중소형호텔·모텔·펜션의 전 숙박산업을 아우르다 2014년부터 국내 호텔산업의 대표 B2B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코리아호텔쇼는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전시회다.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했던 코리아호텔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숙박산업 전문 전시회로 매년 약 2만 5000여 명의 숙박, 외식업 종사자들이 한데 모이는
6월, 본지의 빅 이슈, ‘제11회 코리아호텔쇼(2023 Korea Hotel Show)’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코엑스와의 공동주최로 진행됩니다. 코로나19 기간에도 코리아호텔쇼가 열렸지만 모두들 움츠려있던 시기라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산업 전시회는 당시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자리인 만큼 이때의 코리아호텔쇼에는 IT업체들이 다수 참여해 다양한 호스피탈리티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플랫폼과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반면 대면을 기피했던 시기였기에 상대적으로 IT를 제외한 F&B의 트렌드를 살펴보기 힘들었기에 코로나19 이후 이 분야를 대비하고자 전시회를 찾은 분들에게는 아쉬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엔데믹 상황에서 개최되는 이번 ‘제11회 코리아호텔쇼’에는 여전히 핫 이슈인 IT와 모두가 원했던 F&B를 더해 코로나19 이전, 성황리에 개최됐던 코리아호텔쇼의 영광을 되찾고자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다양한 주제로 코리아호텔쇼의 위상을 높여온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 레스토랑과 F&B에 특화된 전용관, ‘레스토랑·F&B 산업전(Korea Restaurant Show)’, ‘제1회 한국 호텔 소믈리
제10회 ‘코리아호텔쇼(Korea Hotel Show)’가 지난 6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답보상태에 놓여있었던 많은 호텔들과 관련 업체들이 엔데믹 상황을 맞이하며 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는 이때, 코리아호텔쇼에 참여 및 방문하며 전시회가 진행되는 사흘동안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이 이뤄졌다. 전시 외에도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 HRD Show, K-Hotelier, 코리아 유스 카지노 딜링대회, 오픈 마케팅 스테이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했던 제10회 Korea Hotel Show. 코로나19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원상복귀하고자 하는 호텔산업의 불씨를 당겼다. 제10회 코리아호텔쇼 호텔업계 대표 이벤트 역할 톡톡히 해 2014년부터 호텔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코리아호텔쇼는 2019년까지 일산 킨텍스 및 부산과 제주에서 총 8회 개최된데 이어 주최자인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은 2020년 코엑스와 공동주최를 위한 MOU를 맺은 후 코리아호텔쇼로 리브랜딩 후 2020년 코로나19로 한 템포 쉰 후 9회부터 코엑스에서 첫 선을 보였다. 그리고 올해 제10회를 맞아
국내 유일의 호텔산업 B2B 전시회, ‘코리아호텔쇼(Korea Hotel Show)’가 한 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2014년부터 호텔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코리아호텔쇼에는 매년 약 2만 5000여 명의 호텔을 포함한 숙박, 레스토랑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호텔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비즈니스 매칭, 네트워킹을 이루고 있다. 올해는 제10회를 맞아 6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며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의 시간을 겪으며 심기일전해온 호스피탈리티 업체들이 다수 참여해 역량을 뽐낼 예정으로 업계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집중되고 있다. 다양한 참가업체, 양질의 부대행사로 B2B 전시회 의미 더해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업계가 엔데믹으로 기지개를 펴고 있는 가운데 호스피탈리티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코리아호텔쇼가 업계 관계자들의 정보 공유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킬 전망이다. 코리아호텔쇼는 호텔업계와 31년간 호흡해온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국내 전시의 메카,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호텔업계 대표 이벤트다. 올해는 객실용품, 전자제품, 호텔IT/솔루션, 호텔 투자/개발/운영, 위생/욕실 기자
엔데믹의 기조가 보이는 요즘, 국내외 관광시장에 다시금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국내에서 호텔을 포함한 숙박업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총망라한 B2B 전시회, 코리아호텔쇼가 오는 6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하는 코리아호텔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숙박산업 전문 전시회로 매년 약 2만 5000여 명의 숙박, 외식업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호텔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비즈니스 매칭, 네트워킹을 이루는 장으로서 호텔업계의 대표 이벤트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진행이 어려웠던 2020년과 축소된 규모로 개최된 지난해의 아쉬움을 딛고 보다 내실있는 전시회로 거듭나고자 심기일전하고 있어 관계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제10회 코리아호텔쇼의 주요 참가업체는 객실용품, 전자제품, 호텔IT/솔루션, 호텔 투자/개발/운영, 위생/욕실 기자재, 냉난방 공조시스템, 주방기기, 음료 및 주류, 식자재 업체 등으로 약 100개 사, 300부스의 규모로 개최된다. 6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참가업체들의 양질의 제품 정보 제공과 함께 적극적인 B2B 비즈니스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