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 역사의 글로벌 프리미엄 돈육 브랜드 아그로수퍼가 지난 8월 24일, 제11회 아그로수퍼 컬리너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장기화된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배달음식의 수요가 높고, 공유 주방에 대한 높은 관심 등 최근 외식업계의 변화를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공유 주방의 선두주자 키친밸리와의 협업을 통해 키친밸리 분당 미금점에서 진행됐으며, 현직 셰프, 외식업계 종사자, 예비 창업주 등 실제 돼지고기 요리를 준비하는 이들이 참가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1~3부로 나눠 진행된 워크숍은 돼지고기를 메인으로 다루는 인기 셰프들의 강연과 시연, 시식 시간으로 구성됐다. 보다 나은 맛을 위한 꾸준한 연구 위크숍 1부에서는 인기 배달 삼겹살 노하우를 주제로, 배달 삼겹이라는 최초 시도 이래 현재 14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배달 삼겹살 브랜드 ‘돼지되지’를 운영하고 있는 정담 유통의 김학민 본부장(이하 김 본부장)의 강연이 이어졌다. 김 본부장은 “창업 당시 배달 시장에서의 생소한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인기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단연 맛”이라며, “창업 이후 더욱 좋은 맛을 내기 위해 꾸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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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65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식품기업 아그로수퍼(Agrosuper)가 부산 힐튼 호텔 레스토랑 ‘다모임’과 협업한 바비큐 신메뉴를 8월 한 달간 선보인다. 힐튼 부산의 레스토랑 ‘다모임’은 지역 특산품과 제철 식자재를 주재료로 ‘건강한 부산의 맛’을 선보이는 오픈 키친 콘셉트의 뷔페 레스토랑이다. 부산의 지리적 이점을 잘 살린 신선한 해산물 코너와 숯불에서 직접 구워내는 바비큐 메뉴를 시그니처로 200여가지의 다양한 세계 각국의 음식을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아그로수퍼의 친환경 프리미엄 돈육을 활용한 ‘돼지 목살 룰라드’ 및 ‘돼지 목살 맥적 구이’ 2종과 삼겹, 목살, 항정 등 바비큐 구이다. 요리 및 구이 모두 아그로수퍼 돈육 특유의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최대한 맛볼 수 있는 레시피로 구성했다. 룰라드는 다진 샬럿과 살구, 단호박 등으로 속을 채우고 높지 않은 온도에서 천천히 조리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 식감을 완성했다. 맥적은 전통 방식의 양념에 목살을 4시간 동안 숙성 시킨 후 직화로 구워내 한국인이 좋아하는 숯불향과 부드러움 모두를 살렸다. 힐튼 부산 강재현 총괄 셰프는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된 아그로수퍼 돈육 특유의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휴양지를 찾는 피서객들의 움직임이 바쁘다. 특히 천혜 자연과 먹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해 여름이 되면여행객들로 붐비는 부산은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움에 따라 여행객들의 발길이 더욱 잦아지고 있다. 이에 이들을끌어당기기 위한 각종 매력적인 프로모션이 활발한 가운데 부산의 대표 호캉스 데스티네이션, 힐튼 부산에서도 손님맞이에한창이다. 호텔의 레스토랑 다모임(da MOIM)은 기장의 유일한 뷔페 레스토랑으로 휴양객들은 물론, 지역에서도 사랑받는 곳중 하나.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을 갖춘 오픈 키친 콘셉트의 뷔페 레스토랑으로 부산의 건강하고 신선한 지역 식자재를주재료로 ‘부산의 맛’을 제대로 선보이고 있다. 본격적인 8월 피서 시즌을 겨냥한 다모임의 전략은 무엇일까?힐튼 부산 다모임의 강재현 총괄 셰프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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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 역사의 칠레 농축산 기업 아그로수퍼가 제9회 아그로수퍼 컬리너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중해 음식 전문 레스토랑 카페 모리나리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오너셰프인 한상훈 셰프가 아그로수퍼 돼지고기를 사용한 '삽겹살 비어 샐러드', '돼지목살 라구 리가토니', '항정 깔조네'를 시연하고, 레시피를 공유,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아그로수퍼 돈육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를 진행한 한상훈 셰프(이하 한 셰프)는 "서양식에는 돼지고기가 활용되는 경우가 드물다는 인식이 많지만 요리를 하다보면 요리는 결국 먹는 이들의 입맛을 돋우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식이 좋은 것이라 생각이 든다. 아그로수퍼 돈육은 연남테라스에서 진행됐던 제3회 워크숍에서 알게 돼 품질이 우수하고 맛이 좋다는 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이번 워크숍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으려면 아이의 입맛에 맞는 음식이 무난한 음식일 것이라 생각해 샐러드와 파스타, 깔조네에 아그로수퍼 돈육을 적용해봤다. 아그로수퍼가 가지고 있는 품질과 맛이 새로운 레시피를 통해 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이번 컬리너리 워크숍을 진행하게
오늘 카페 모리나리에서 제9회 아그로수퍼 컬리너리 워크샵이 진행됐다. 아그로수퍼는 칠레산 돼지고기 브랜드로 친환경성과 일정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오늘은 지중해 음식 전문 레스토랑 카페 모리나리의 오너셰프인 한상훈 셰프가 아그로수퍼 제품을 사용한 삼겹살 비어 샐러드, 돼지목살 라구 리가토니, 항정 깔조네의 레시피를 시연하고 함께 음식애 대해 평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3월호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자.
프리미엄 돈육 브랜드 '아그로수퍼' 가 주최하는 "2020 아그로수퍼 컬리너리 워크샵"에 외식업계 관계자 분들을 초대합니다! 7년간 청와대 양식조리팀장을 역임하시고, 현재 지중해 음식전문 레스토랑 '카페 디 모리나리'를 운영하고 있는 한상훈 오너셰프님이 소개하는 새로운 아그로수퍼 메뉴를 만나보세요. 메뉴시연 2종과 함께 참석자 전원에게 4만 원 상당의 시식용 아그로수퍼 고기를 증정합니다. * 일시 : 2020년 1월 29일 (수) 오후 3~5시 * 장소 : 레스토랑 '디 모리나리" (중구 소공로 29 중석빌딩 3층) - 주차가 협소한 관계로 대중교통을 권장합니다.(회현역 1번출구) * 초대 대상 : 현직 셰프, 외식업계 MD, Buyer, 관계자분들 * 초대 인원 : 20명 (선착순 마감) 신청마감 : 1월 28일 (화) 오전 신청 마감 선정발표 : 1월 28일 (화) 오후 개별 연락 *본 행사는 사전 신청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후원: 91년 4월 창간 국내유일 호텔산업 전문지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신청하기 https://forms.gle/9MvGAsyRZhVTMyxE6
지난 9월 24일 화요일 익선동에 위치한 딤섬 전문점 ‘홍롱롱’에서 제 8회 아그로수퍼 컬리너리 워크샵이 진행됐다. 딤섬의 여왕으로 불리는 정지선 셰프가 중국식 교자와 중화식 항정상 샐러드를 직접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정지선 셰프의 요리 시연을 지켜보며 사진을 촬영하고 레시피에 대해 질문하는 등 열의를 띤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두 시간에 걸쳐진행된 이번 워크샵에는 각 분야의 셰프들과 식품업계 관계자들이 참석, 외식업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주최 측인 아그로수퍼는 63년의 역사를 가진 칠레 기반의 글로벌 농축산 기업으로, 현재 2조 원 이상의 연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아그로수퍼는미국, 멕시코, 칠레, 이탈리아, 중국, 일본 등 6개국에 지사를 설립, 총 66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 5월 9일, 친환경 프리미엄 돈육 브랜드 아그로수퍼는 이태원 ‘우아한 푸줏간’에서 외식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2019 아그로수퍼(Agrosuper) 컬리너리 워크샵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돼지고기 부위인 삼겹살을 정통 바베큐 방식으로 조리하는 ‘우아한 푸줏간’은 본인들만의 경험을 살려, 아그로수퍼 돈육을 활용한 메뉴 개발법, 아그로수퍼 돈육의 장단점 등 우아한 푸줏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유해, 외식업계 종사들의 높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시연에는 각종 프랜차이즈에서 다수의 메뉴를 개발해 온 조리경력 20년의 이윤승 셰프가 참여해 우리에게 익숙한 돈육 재료를 활용한 학센, 메이플 시럽 삼겹살, 항정살 튀김과 같은 이색적인 메뉴를 직접 시연하는 특별한 세션을 가졌다. 아그로수퍼 컬리너리 워크샵에 참석한 현직 셰프, 축산 유통 관계자, 외식업계 및 레스토랑 MD 등 외식업계의 종사자들은 아그로수퍼 돈육을 활용한 메뉴의 시연, 돈육 메뉴개발 관련 레시피, 노하우 공유 뿐만 아니라, 이윤승 셰프가 직접 조리한 메뉴들을 함께 시식하며, 정보 공유와 함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아그로수퍼는 최고
지난 5월 9일, 이태원 우아한푸줏간에서 친환경 프리미어 돈육 브랜드 아그로수퍼에서 개최한 '2019 아그로수퍼 컬리너리 워크샵'이 열렸다. 칠레 최대의 축산·식품기업인 아그로수퍼는 국내 축산 관련 종사자들에게 좋은 품질로 사랑받고 있는만큼 이날 열린 워크샵에서도 많은 업계 종사자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의 첫번째 순서는 아그로수퍼 돈육을 이용한 메뉴 시연이다.우아한푸줏간 2층에서 20년 경력의 이윤승 셰프가 직접 아그로수퍼의 고기를 이용한 네 가지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였다. 메뉴 시연이 끝난 이후, 참관객들은 우아한 푸줏간 1층에서 시연 메뉴를 맛보는 기회를 가졌다. 외식업계의 셰프, 기업의 축산 유통 관리팀, 레스토랑 MD 등 업계의 다양한 비즈니스 종사자가 참여해 네트워킹의 장이형성되기도 했다.
3월이 왔으니 곧 꽃이 피겠죠? 살랑살랑한 봄기운을 담은 외식 업계의 소식 전해드립니다. www.ivips.co.kr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texasdebrazil.co.kr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seasonstable.co.kr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pfchangs.co.kr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agrosuper.co.kr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paikdabang.com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