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 미리보기 6> #하우스키핑 분야에서 최초로 #K-Hotelier가 탄생했습니다. #써미트호텔 #이영원 대리가 그 주인공인데요. 특히 써미트호텔은 K-Hotelier을 두 명이나 배출시켜 작지만 강한 호텔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네요. 하우스키핑을 맡아 고객의 편안함을 책임지며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는 이영원 대리의 인터뷰를 호텔앤레스토랑 3월호에 담았습니다.
2020년 #서울특별시관광협회 #관광호텔업 신년인사회가 #써미트호텔에서 진행다. 이 자리를 통해 지난해 관광호텔업 이슈를 되돌아보고 올해 진행되는 주요 행사 공유와 다함께 국내 관광산업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는 의지를 다졌다. 현재 서울특별시관광협회에는 54개의 관광호텔업 회원사가 있다.
동대문의 비즈니스호텔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써미트호텔 서울은 화려하진 않지만 깨끗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호텔의 기본을 지키며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곳의 박인철 대표는 호텔리어 출신은 아니지만 전 세계 많은 호텔에 묵으며 고객으로서 느꼈던 경험들을 호텔 운영에 녹이고 있다. 최근 박 대표는 또한 서울특별시관광협회 관광호텔업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업계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써미트호텔 서울은 호텔로 운영되기 전부터 동대문의 터주대감으로 위치해온 건물로 알고 있다. 건물의 히스토리에 대해 소개 부탁한다. 이곳, 장충동은 선친께서 6·25 사변 이후 이남해 터를 잡은 곳이고, 내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함경도 함흥이 고향이신 선친께서는 제2의 고향인 서울에 무언가 남기고 싶어하셨고, 그 결과 건물을 지으셨다. 최초 준공시 이 건물에는 1957년 선친께서 설립하신 한국일리스엔지니어링이란 독일계 무역회사가 있었고 여타 다른 독일 회사들, 지멘스와 보쉬와 같이 독일의 10대 기업 안에 손꼽히는 곳들의 한국지사가 다수 입주해 있어 한때 ‘저먼 센터’로 불리기도 했다. 특히 우리나라 삼성과 엘지처럼 독일의 경쟁사인 지멘스와 보쉬가 전세계 유일무이하게
#호텔앤레스토랑 창간 28주년 기념호의 첫 예고편 주자는 써미트호텔 서울 박인철 대표. 박 대표는 올해 서울특별시관광협회 관광호텔업위원회 회장직을 맡으며 호텔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힘쓸 예정이다. 동대문 비즈니스 호텔의 첫 주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써미트호텔 서울 박인철 대표의 이야기,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2회 K-Hotelier를 만나보는 시간, 이번에는 마지막 주인공으로 써미트호텔 서울 객실부 전형민 매니저를 만났다. 전 매니저는 호텔리어는 웃는 것이 최고 좋다고, 자신에게 천직이라고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K-Hotelier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와 호텔앤레스토랑(발행인/대표이사 서동해)이 관광호텔 종사자들의 동기부여를 통해 관광호텔산업을 발전시키고자 마련한 것으로 올해 또 4명의 K-Hotelier를 선발할 예정이다. 6월호에 선발 관련 기사도 함께 게재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