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는 12월 10일, ‘미식의 도시’ 전주에 16번째 신라스테이를 오픈한다. 신라스테이 전주는 지하 3층부터 지상 11층 규모로, 총 210개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é)’, 루프탑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세탁실 등의 부대시설을 마련했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패밀리룸(60실), 벙커룸(8실), 온돌룸(35실), 커플 고객을 위한 시네마룸(18실) 등 차별화 객실을 갖췄으며, 11층에는 한옥의 인테리어 요소를 반영한 전통 컨셉의 루프탑 라운지를 조성해 전주의 미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라스테이 전주 오픈으로, 전주뿐만 아니라 전북 지역 관광이 한 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풍부한 문화 관광 자원에 비해 관광 수요를 충족할 만한 호텔이 부족한 상황에서 브랜드 호텔인 신라스테이가 진출함으로써 인근 전주한옥마을 비롯한 전주 지역 관광객 증가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전주뿐 아니라 전북 지역 방문객들에게 품질 높은 숙박의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라스테이가 진출하는 전주는 국내 대표적인 역사 문화 관광지 중 하나로, 전주한옥마을·전동성당을 비롯한 300여 개소의 문화 자원과 경기전 등 역사가 깃든 사적지로 내·외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호남 지역 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신라스테이 여수’를 오는 10월 17일 오픈한다. 이번 신라스테이 여수는 전국에서 14번째로 오픈하는 것으로, 신라스테이는 2013년 신라스테이 동탄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프로퍼티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신라스테이 여수는 호남 지역에서 오픈하는 첫 호텔로, 여수를 찾은 관광객과 비즈니스 고객은 물론 지역민들에게도 신라스테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편안하고 즐거운 호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수는 남해의 중앙에 위치해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남해안을 모두 아우르는 교통의 요충지다. 교통 편의성, 다양한 지역 인프라 등을 인정받아 국내 최초의 ‘MICE 인증도시’로 선정된 여수는 비즈니스 고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매력있는 경제·관광 도시다. ‘여수 엑스포’ 이후 여수 밤바다, 순천만국가정원 등이 인기를 끌면서 연간 100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신라스테이 여수는 여수 지역 내에서도 방문객이 가장 많은 여수 엑스포와 아쿠아플라넷, 해상 케이블카 탑승장 등 주요 관광지와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한 핵심 지역에 위치해 있어 관광객의 편의성을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가 ‘프라이빗 시네마’로 변신한다. 신라스테이는 삼성전자와 협업해 ‘더 프리스타일 투고(The Freestyle To Go)’ 프로모션을 진행, 호텔 객실에서 최대 254cm(100인치)화면으로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하며 이색적인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 프리스타일 투고’ 프로모션은 호텔 객실을 새로운 문화와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안전한 객실에서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하며 언택트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프로모션으로 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신개념 올라운드 플레이어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프로모션 참여 고객은 신제품을 프라이빗하게 체험할 수 있다. 프로모션은 사전 신청 고객 또는 패키지 이용객에 한해 체험해볼 수 있다. 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신라스테이 객실 또는 패키지 예약 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리스타일 투고’ 프로모션 체험 신청하면 된다. 기기는 체크인 시간인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픽업가능 하며, 이용시간 동안 객실 벽면, 천장 등에 화면을 투사해 TV 또는 다양한 OTT 콘텐츠를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언텍트 시대에 호캉스를 한층 더 즐길 수 있는 '신라 셀프 사진관'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라 셀프 사진관'은 흑백 셀프 사진관 '오디티모드'와 협업해 팝업 스토어로 꾸몄으며 셀프 사진 촬영부터 인화, 보정까지 원스톱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라이빗 스튜디오다. 친구, 연인, 가족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호캉스는 물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라 셀프 사진관’은 신라스테이 구로의 미팅룸 공간을 재단장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흑백 셀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호텔 안 사진관’을 모티브로 기획했다. 특히 다수 인원이 한 공간에 모이는 일반 스튜디오와 달리 예약타임 당(약 40분) 1팀만 단독으로 촬영해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촬영한 사진을 바로 인화해 간직할 수 있어 레트로 감성까지 더했다. 이용객들에게는 약 40분간 셀프 흑백 사진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다양하고 자유로운 포즈로 직접 셔터를 누르며 셀프 촬영을 하고, 상주하고 있는 스태프와 함께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며 보정을 거쳐 흑백 셀프 사진 2장과 스케치 영상을 제공받으면 된다
신라스테이 삼성이 비즈니스와 문화, 관광의 랜드마크인 삼성동에 새로운 ‘힙플(힙플레이스, Hip Place)’이 뜨고 있다. 다름아닌 지난 4월 1일 오픈 한 신라스테이 삼성 21층 루프탑이다. 신라스테이 삼성 21층에 위치한 루프탑은 강남에서 한강의 한강뷰와 무역센터 등 화려한 시티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로 다양한 풍경이 있어 흥미진진하다. 앞으로는 무역센터, SM타운이 바로 보이고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길게 뻗은 거리 양쪽으로는 다양한 모양의 고층 건물들이 뻗어있어 삼성동이 비즈니즈와 무역의 중심지임을 새삼 실감하게 한다. 석양이 지고 네온 사인과 건물에 조명이 켜지면 그 분위기는 더욱 볼만하다. 뒤로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앞면이 시티뷰라면 뒷면은 한강뷰다. 손에 닿을만한 거리에 잠실종합운동장과 잠실야구장이 있다. 마치 응원의 함성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그 옆으로는 서울의 중심 한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다. 보는 것만으로 가슴이 시원하다. 루프탑에는 가로 6미터 세로 3미터의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있어 영화나 스포츠 감상은 물론 선베드에 누워 한강뷰를 즐길 수 있다. 루프탑은 인스타그래머블한 인증샷 장소로도 인기를 얻고
“한국판 타임스퀘어” 삼성동에 12번째 신라스테이 개관 경제와 무역, 문화, 관광의 랜드마크로서 '한국판 타임스퀘어'로 불리는 삼성동에 신라스테이가 문을 연다.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가 오는 4월 1일 신라스테이 삼성을 개관한다. 전국 12번째, 서울 7번째로 개관하는 호텔로, 국내 무역과 MICE의 중심지인 삼성동에서 국내외 비즈니스 고객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신라스테이 삼성은 지하 3층부터지상 21층까지 운영되며, 총 309개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e)', 라운지 바, 피트니스 센터, 비즈니스 코너, 미팅룸으로 구성된다. 특히, 신라스테이삼성은 모션베드, 65인치 TV, 콘솔 게임기, 사운드바를 비치해 편안한 휴식과 함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컴포트 레저’룸을 새롭게 선보인다. 창문 대신 은은한 빛의 조명을 설치해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와 함께 색다른 호텔 투숙을 경험할수 있다. 신라스테이 삼성은 최상층(21층)에 프론트 데스크를 비롯한 로비 공간으로 꾸며 차별점을 두었다. 호텔에체크인하는 고객들은 21층에서 시선을 압도하는 도심의 탁 트인 전경과 함께 호텔에서의 하루를 시작할수 있다.
호텔신라의 호텔 부문 통합 멤버십인 ‘신라리워즈’가 출시 4년만에 회원 가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순수 한국 호텔 브랜드의 멤버십 성공사례로 안착했다. 2015년 7월 출시된 '신라리워즈'는 서울신라호텔과 제주신라호텔, 전국 11개 신라스테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무료 통합 멤버십으로, 국내 토종 호텔 브랜드 멤버십으로는 이례적으로 100만 가입자 유치에 성공했다. ‘신라리워즈’의 100만 가입자 달성의 1등 공신은 최근 호텔업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공홈족(공식 홈페이지 예약족)’이다. 신라호텔이 공식 홈페이지에 온라인 여행사(OTA)에 지불하던 수수료 대신 고객을 위한 혜택을 강화된 회원 전용 상품을 적극 선보였고, ‘신라리워즈’ 회원 가입률도 함께 급증했다. 실제로, 신라호텔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만 찾을 수 있는 회원 전용 상품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한 지난해 1월부터 ‘신라리워즈’ 가입자 수가 큰 폭으로 상승해, 월 평균 4~5만 명, 최대 월 8만 명 이상 회원을 끌어 모았다. 또한, 타임세일 특가 프로모션이 시작되는 날에는 멤버십 가입자가 크게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매달 한차례, 3일간만 진행되는 타임세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2019 가을 여행주간’에 맞춰 국내 관광 활성화에 동참한다. ‘여행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여름철에 집중된 여행 수요를 분산하고,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해온 국내 여행 캠페인이다. 매년 봄·가을에 진행되는 ‘여행주간’ 기간 동안에는 전국 지자체와 관광업계가 협력해 선보이는 이색적인 여행 프로그램과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약 3주간 이어지는 이번 ‘2019 가을 여행주간’은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 날’이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된다. 여행객 취향에 맞는 관광지를 추천해주는 ‘취향여행 20선’을 비롯해 로케이션 매니저와 함께 떠나는 ‘취향저격 마을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 로케이션 매니저란? 광고나 영화, 드라마, 잡지 등에서 스토리 전개상 필요한 장소를 찾아내고 촬영이 가능하도록 연결해주는 역할자) 이에따라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는 가을 시즌 국내관광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기 위해 ‘2019 가을 여행주간’ 패키지를 선보인다. 가을여행의 추억을 기억하고 가벼운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패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EDC KOREA 2019’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EDC(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한 세계 최대 규모 EDM 페스티벌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페스티벌이다. ‘EDC 뮤직 페스티벌’은 댄스 뮤직과 화려한 조명이 함께 어우러진 일렉트릭 공연의 진수를 느낄 수 있어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한국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인 'EDC KOREA 2019'는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서울랜드에서 열린다. 공연과 함께 서울랜드 내의 다양한 놀이시설도 이용할 수 있어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신라스테이의 'EDC KOREA 2019' 패키지는 1데이 입장권과 2데이 입장권이 두 종류로 나누어 이용할 수 있다. 뮤직페스티벌이 열리는 서울랜드까지는 신라스테이 서초, 역삼 두 호텔 모두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있으며, 축제를 즐긴 후 편안하고 안락한 객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패키지에는 마스크팩도 준비되어 있어 오랜 야외 활동으로 지친 피부관리도 할 수 있다. 패키지는 1데이 또는 2데이 티켓이 포함된 두 가지 종류로 △스탠더드 객실 (1박), △EDC KO
올 여름 국내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호텔스컴바인의 맥스룸에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하는 호캉스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글로벌 호텔 검색 엔진 호텔스컴바인(www.hotelscombined.co.kr)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특별한 컨셉의가족 호캉스를 선사하는 맥스룸(Max Room)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맥스룸은 호텔스컴바인이 2018년 1월부터 온라인 호텔예약업체 최초로 자사 캐릭터 맥스를 호텔 객실 곳곳에 적용한 브랜드 프리미엄 객실로, 고객에게 보다 즐겁고 유쾌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맥스룸은 일반객실 요금으로 업그레이드된 객실에서 투숙할 수 있으며, 호텔스컴바인 코리아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예약 가능하다. 현재 신라스테이 6개 지점(광화문, 구로, 마포, 서대문, 서초, 해운대)과 글래드 호텔 2개 지점(글래드 여의도, 메종글래드 제주)으로 총 8개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호텔스컴바인은 13일부터 맥스룸에 체크인하는 투숙객을 위해 호텔스컴바인 캐릭터 맥스인형(20cm)과 호텔스컴바인 X 테라로사 커피 드립백 등의 경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지점별로 다채로운 특징을 자랑하는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