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을 맞이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총괄 현몽주, 이하 워커힐)에서 봄의 설렘을 만끽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워커힐만의 화려한 봄 축제 ‘스프링 페스티벌(Spring Festival)’이 펼쳐진다. 워커힐은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싱그럽게 피어난 아차산 봄의 정취를 많은 고객들이 경험하길 바라면서, 휴식과 함께 와인 페어 및 미니 음악회 등을 곁들인 다채로운 패키지를 구성한 ‘스프링 페스티벌’을 선뵌다. 워커힐의 스프링 페스티벌은 서울 대표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 워커힐에 방문 및 투숙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한 봄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워커힐에서는 호텔 안팎으로 이어진 워커힐 산책로 주변으로 아름드리 벚나무가 자리해 아름답게 만개한 벚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데다가, 이 산책로부터 아차산 생태공원까지 1.5km 가량 이어진 워커힐로는 서울시가 ‘아름다운 서울 벚꽃 길’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또한 탁 트인 한강과 함께 아차산 주변을 화려하게 감싼 벚꽃은 호텔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포토스팟으로도 정평이 나 있어, 워커힐은 이 매력을 십분 활용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도 워커힐을 찾는 고객들이 봄의 설렘과 즐거움을 배로 느낄 수
SK핀크스가 운영하는 제주 포도호텔과 디아넥스가 봄맞이 꽃놀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한 봄 패키지 2종을 신규 출시했다. 포도호텔의 ‘PODO BLOSSOM’ (포도 블라썸) 패키지와 디아넥스의 ‘Cheers Spring’ (치얼스프링) 패키지는 비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아라고나이트 온천 이용 혜택부터 제주의 대표 봄 관광지인 카멜리아힐 입장권까지 제공한다. 포도호텔의 PODO BLOSSOM 패키지는 제주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객실과 더불어 벚꽃, 튤립, 철쭉 등 다양한 제주의 봄꽃을 한눈에 감상 가능한 카멜리아힐 입장권을 증정한다. 아름다운 제주 여행에서의 꽃놀이 순간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사진 인화 서비스도 특별 제공한다. 꽃놀이를 마친 패키지 고객은 산방산 뷰를 자랑하는 포도호텔 레스토랑의 봄맞이 스페셜 메뉴인 벚꽃 막걸리와 화전을 룸서비스로 즐길 수 있다. 특히 핑크 벚꽃 막걸리는 벚꽃이 수놓인 유리잔과 함께 제공돼 제주 봄의 기운을 한껏 느낄 수 있다. 패키지에 포함된 조식은 한식 3종과 양식 2종 중 선택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다. 디아넥스는 한라산 중턱의 제주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