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은 1월 30일 ‘세계 크루아상의 날’에 맞춰 프랑스 미식 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인 크루아상을 알리는 글로벌 프로젝트 ‘오뜨 크루아상트리(Haute Croissanterie)’를 론칭한다. 오뜨 크루아상트리는 불어로 ‘명품 크루아상 샵’이라는 뜻으로, 맞춤 제작 명품을 의미하는 ‘오뜨 꾸뛰르(Haute Couture)’와 ‘크루아상 숍’을 의미하는 ‘크루아상트리(Croissanterie)’를 합친 단어다. 이는 오뜨 꾸뛰르처럼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작업으로 오직 소피텔에서만 만날 수 있는 ‘럭셔리 크루아상’을 선보인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프랑스 미식 문화의 상징 크루아상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소피텔은 전세계 소피텔 페이스트리 셰프 중 4인을 본 프로젝트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하였다.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김용호 페이스트리 셰프와 소피텔 두바이 더 오벨리스크, 소피텔 레전드 카스코 비에호 파나마 시티의 페이스트리 셰프가 각 나라의 특징에 맞게 새롭게 재해석한 크루아상을 선보인다. 이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크루아상 컬렉션은 최고급 버터만을 사용해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 ‘순수 버터(Pure Butter)’, 현지 식
세계적인 호스피탈리티 그룹 아코르의 브랜드인 소피텔 호텔 & 리조트는 오늘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2021년 9월 30일 공식 개관 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에 프랑스적 감각을 선보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도심의 활기를 머금은 잠실에 위치하며 쇼핑, 비즈니스는 물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공간과도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소피텔 브랜드가 전 세계적으로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비스드 레지던스와 호텔이 한 건물에 위치하는 콤플렉스로, 호텔 객실과 서비스드 레지던스에서 모두 ‘프랑스 적인 삶’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소피텔 호텔 & 리조트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의 글로벌 대사 역할을 하고 있으며 프랑스어로 “예술적인 삶”을 뜻하는 Art de Vivre정신을 고객과 공유하고 있다. 섬세하고 편안한 시크함을 뽐내는 소피텔은 뛰어난 디자인, 정통성 있는 음식, 화려한 예술과 문화를 선사한다. 한국과 프랑스가 모두 지닌 역동적인 역사와 문화적 배경이 아름다운 호텔과 만나 ‘일상’의 새로운 콘셉트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한국 문화와 프랑스의 예술적인 삶을 동시에 보여주며 럭셔리
대한민국, 서울 –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2021년 서울 송파구에 첫 번째 소피텔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로 한국에서의 럭셔리 호텔 부분을 강화하고자 하는 그룹의 목표를 다졌다. 새로 선보이는 소피텔은 복합 상업 단지 안에 호텔, 서비스드 레지던스와 오피스 빌딩이 연결되어 위치한다. 프랑스에서 유래된 첫 번째 인터내셔널 럭셔리 호텔 브랜드인 소피텔 호텔 & 리조트는 전 세계에서 인기 있는 여행지에 위치한 120여 개 호텔에서 프렌치 스타일과 ‘art de vivre (예술적인 삶)’이라는 프랑스 사람들의 삶에 대한 태도를 전파한다. 소피텔에서 전통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프랑스 스타일만의 매력을 선보이며 ‘프렌치 스타일로 살아가기 (Live The French Way)’라는 브랜드의 약속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고 있다. “소피텔 호텔 & 리조트는 스타일, 문화, art-de-vivre라는 프랑스 사람들이 추구하는 삶에 대한 태도를 알리는 대사(ambassador)와 같은 역할을 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의 오픈 예정 소식은 한국에서 아코르의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