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스 더 로얄(Atlantis The Royal)이 루이비통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럭셔리한 체험형 리조트의 개장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협업을 진행한다. 아틀란티스 더 로얄의 기념비적인 첫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루이비통의 상징적인 마스코트 비비엔느가 파리에서 두바이로 이동해 축하 행사에 참여하고 즐거운 여행을 하는 것. 아틀란티스 더 로얄은 ‘비비엔느와 함께하는 잊지 못할 휴가’ 콘셉트를 가지고 실물보다 더 큰 6개의 비비엔느 조각상과 2개의 거대한 풍선 조형물을 전시했다. 올해 2월 아틀란티스 더 로얄 주변에 설치된 6개의 개성 넘치는 조각상은 두바이 전통과 현대의 장인 기술이 결합돼 있다. 3미터 높이의 각 비비엔느는 스릴 넘치는 AR 경험을 통해 새로운 판타지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리조트 입구와 에스티아토리오 밀로스 꼭대기에 위치한 10미터 높이의 비비엔느 풍선도 만나볼 수 있다. 럭셔리 트렁크 제작자로서 루이비통의 유산과 럭셔리 여행의 예술에 대한 노하우를 반영한 6개의 비비엔느는 최고의 휴가를 즐기며 리조트를 경험하는 장난기 넘치는 캐릭터를 묘사한다. 퍼렐 윌리엄스 X 루이비통 선글라스를 착용한 국제적인 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에너지 넘치는 국제 도시 두바이가 중동 최초로 프랑스의 럭셔리 디자인 하우스인 루이비통의 시티 가이드 시리즈에 합류했다. 1998년 시작된 루이비통의 시티 가이드 시리즈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독립적인 작가들을 특징으로 전 세계 다양한 도시에 대한 신선하고 다채로운 관점을 제안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30개 이상의 도시 별 가이드북이 인쇄 책자 및 디지털 형식으로 제작되고 있다. 두바이는 아시아와 서양 사이 매력적으로 위치하고 있어 문화의 만화경으로서 루이비통의 시티 가이드 시리즈에 완벽을 더했다. "한때 진주 다이버와 어부들의 작은 마을이었던 두바이는 이제 세계 최고의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이자 200개 이상의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뛰어난 경험과 삶의 질을 제공하는 다문화 도시입니다. 도시는 빠르고 건강한 속도로 진화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라고 루이비통은 공식 성명에서 밝혔다. 모든 시티 가이드에서 루이비통은 지역 작가들을 기용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도시의 매력적인 부티크, 고급 레스토랑, 비스트로, 골동품 가게, 디자이너 샵, 박물관, 그 외 놓치면 아쉬운 비밀스러운 장소들을 소개한다. 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