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에서 가을을 맞아 시니어를 위한 특별한 프리미엄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실버 럭셔리(Silver Luxury)' 패키지는 65세 이상 고객들을 위해 만들어진 패키지로, 차원이 다른 럭셔리 서비스를 패키지에 담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 패키지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톰 크루즈, 마룬 파이브 등의 할리우드 스타들이 다녀간 콘래드 서울의 펜트하우스와 콘래드 스위트룸에서의 1박과 호텔 최상층에 위치해 낮에는 아름다운 한강의 전경을, 밤에는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애프터눈티와 이브닝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 2인 혜택에 호텔 내 식음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객실에는 뵈브 클리코 샴페인 1병, 콘래드 서울 타워 모양을 모티브로 해 만든 시그니처 디저트 타워가 준비돼, 보다 프라이빗하고 아늑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럭셔리 세단 차량 픽업 또는 샌딩 서비스 1회를 제공하며, 2시 얼리 체크인 혜택까지 더해 꿈꾸던 럭셔리 호캉스를 패키지 하나로 만끽할 수 있다. 콘래드 서울의 펜트하우스는 288㎡(90평)의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콘래드 서울에서 가장 넓은 객실로 고급스러운 조명과 가구, 예술 작품뿐만 아니라 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천 만원 상당의 호텔 최고급 스위트 룸 1박과 호텔 셰프가 준비한 6코스의 파인 다이닝 메뉴를 객실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인 더 시티 패키지(Luxury in the City Package)’를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평생 기억될 하룻밤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이번 패키지에 제공되는 클럽 앰배서더 스위트는 4m의 웅장한 층고에 거실과 다이닝 공간, 침실과 욕실을 갖춘 단 하나뿐인 스위트룸으로, 탁 트인 파노라믹 윈도우를 통해 강남의 전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럭셔리 인 더 시티 패키지’에는 호텔 셰프가 준비한 안심 스테이크, 활 바닷가재 그라탕 등 6코스의 4인용 파인 다이닝 메뉴, 최고급 샴페인인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1병, 레드 와인 2병이 모두 객실로 제공돼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미식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샴페인의 꽃이라고 불리는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는 페리에 주에의 아이코닉 샴페인으로 최상급 포도원에서 재배한 샤르도네를 높은 비율로 블렌딩해 압도적인 흰 꽃의 아로마와 섬세하고 우아한 풍미가 특징이다. 또한 페리에 주에 샴페인 전용 최고급 아네모네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