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의 럭셔리 데킬라 브랜드 돈 훌리오(Don Julio)는 창립자 돈 훌리오 곤잘레스의 유산인 최고급 데킬라 ‘돈 훌리오 울티마 리제르바(Don Julio Ultima Reserva)’를 오는 9월 말 국내 출시한다. 이번에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돈 훌리오 울티마 리제르바’는 36개월 숙성한 엑스트라 아녜호 등급의 데킬라 제품이다. 창립자인 돈 훌리오 곤잘레스의 헌신과 장인정신을 기리기 위한 유산이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2006년 돈 훌리오 곤잘레스와 그의 가족이 심은 마지막 아가베를 사용했다. 특별한 숙성 시스템을 통해 버번 숙성용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한 뒤 마데이라(Madeira) 와인 시즈닝 캐스크를 거쳐 완성됐다. 데킬라는 숙성에 따라 즉시 병입하는 블랑코(Blanco) 등급, 2개월 이상 숙성하는 레포사도(Reposado) 등급, 1년 이상 숙성하는 아녜호(Anejo) 등급, 3년 이상 숙성하는 엑스트라 아녜호(Extra Anejo)등급으로 나뉘는데, 디아지오는 돈 훌리오 울티마 리제르바를 통해 엑스트라 아녜호 등급의 데킬라를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 돈 훌리오 울티마 리제르바는 창립자가 마지막으로 경작한 진
디아지오코리아의 럭셔리 데킬라 브랜드 돈 훌리오(Don Julio)는 모든 순간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걸작, ‘돈 훌리오 1942(Don Julio 1942)’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력셔리 데킬라의 대명사인 ‘돈 훌리오 1942’는 존재만으로도 모든 모임에 스타일리시함과 패션·문화의 영감을 불어넣는 대표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세련미의 궁극적인 상징을 내포하는 돈 훌리오 1942는 국내에서도 화려한 축하 모임을 위한 최고의 음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돈 훌리오 1942’는 창시자 돈 훌리오 곤잘레스(Don Julio Gonzalez)가 데킬라 제조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2년 세상에 선보인 럭셔리 데킬라 브랜드로, 곤잘레스가 처음 데킬라의 여정을 시작한 1942년도를 따서 이름이 붙여졌다. ‘돈 훌리오 1942‘는 한 병이 생산되기까지는 최소 8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되며, 미국산 오크통에서 최소 2년 이상 숙성시킨 100% 블루 아가베가 사용된다. 돈 훌리오만의 풍미를 끌어내기 위해 아가베의 가장 달콤한 부분으로부터 특별한 기술을 사용하며, 창시자 돈 훌리오 곤잘레스가 직접 개발한 독자적인 효모를 사용해 발효를 진행한다. 이렇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동대문 호텔&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는 해질녘 석양과 함께 루프톱바에서 즐기기 좋은 '애프터더선셋(After the Sunset)'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해당 프로모션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루프톱바인 '더소셜21(The Social 21)'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호세 쿠엘보 에스페샬 실버(Jose Cuervo Especial Silver)'와 '발베니 더블 우드 12년산(Balvenie Double Wood 12Y Bottle Set)'을 메인으로 한 두 종류의 '애프터 더 선셋 프로모션'을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호세 쿠엘보 에스페샬 실버 보틀세트는 호세 쿠엘보 에스페샬 실버 1보틀과 함께 4종의 해산물 타파스 8피스와 자몽소다로 구성된다. 호세 쿠엘보 에스페샬 실버는 전 세계 테킬라 판매 1위를 자랑하는 호세 쿠엘보의 테킬라로 아가베와인을 숙성 과정없이 담아 순수한 아가베향을 느낄 수 있다. 어떤 종류의 주스나 음료에도 잘어울려 테킬라의 풍미가 더해진 보드카로 불리기도 한다. 발베니 더블 우드 12년산 보틀세트에는 전통수제방식으로 전 과정이 장인의 손에서 만들어지는 부드러운 꿀맛과 바닐라향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