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Developer] 호텔 미들 마켓의 최강자, (주)더디자이너스그룹
“호텔시장의 틈새시장(Niche Market)인 미들 마켓(Middle Market)의 최강자가 되자.” (주)더디자이너스그룹의 모토다. 지난 2012년 삼성점을 시작으로 기존 호텔들과는 차별화된 독창적인 발상으로 업계에 등장, 큰 관심을 모았던 더디자이너스그룹은 빠른 속도로 서울 주요 상권에 다수의 호텔을 개발 운영 중에 있다. 너도 나도 비슷한, 다른 것 같으면서도 결국은 똑같은 모습으로 경쟁하고 있는 호텔 미들마켓에서 차별화로 정평이 나 있는 더디자이너스그룹, 이들은 어떤 전략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일까? 디자인 호텔 One Stop Service 제공 더디자이너스그룹은 2012년 이래 독자 호텔 브랜드를 개발, 운영하며 디자이너들이 만드는 유니크한 객실로 주목 받았다. 현재 더디자이너스그룹에는 타깃 고객, 객실 수에 따른 4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150~200실의 하이 클래스 여행객을 위한 호텔 HOTEL THE DESIGNERS PREMIER, 80~150실의 엘리트 여행객들을 위한 HOTEL THE DESIGNERS, 젊고 스마트한 여행객들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50~80실의 HOTEL CULLINAN과 40~50실의 HOTEL STAR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