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 서울, '낙원' 레시피 그대로 담은 여름 보양식 소갈비찜 마켓컬리에 단독 판매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서울 3대 갈비 명가로 유명한 '낙원'의 레시피를 그대로 담은 '낙원 소갈비찜'을 마켓컬리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선식품 배송 시장에 발맞춰 곧 다가올 한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프리미엄 보양식으로 낙원의 인기메뉴 중 하나인 소갈비찜을 출시했다. 특히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한 지친 심신을 위해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정간편식을 선보인 것. 낙원 소갈비찜은 1984년부터 전국적으로 명성을 이어온 낙원의 고유 레시피를 그대로 담아 집에서도 빠르고 간편하게 갈비 명가의 시그니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초이스 등급의 고품질 갈비를 사용해 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육질을 살렸다. 질긴 음식을 씹기 어려워하는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소스는 인위적인 단 맛을 최소화하고 과일 등으로 감칠맛을 살려 깔끔한 끝 맛을 느낄 수 있다. 감초와 당귀 등을 첨가해 은은한 한방의 풍미도 살렸다. 특히 37년 전통 낙원만의 레시피를 이용해 시중에 판매되는 갈비찜과 차별성을 둔 점도 특징이다. 또한 낙원 명장이 밤, 은행, 표고버섯 등 고명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