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라이프 스타일 테이크호텔(Take Hotel)이 대규모 문화복합단지 미디어 & 아트 광명 유플래닛(U Planet)에 오는 29일 개관한다. 크리에이티브한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표방하는 테이크호텔은 ‘패밀리 플레이그라운드(Family Playground)’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온 가족이 함께 와서 각자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따로 또 같이’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상 1층부터 지상 27층까지 총 27개 층으로 구성돼 있는 테이크호텔은 5층의 메인 로비를 중심으로 촬영, 편집, 방송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미디어 라운지, 마이크로 스튜디오 등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들이 구비돼 있다. 또, 전 연령 대상 교육, 취미, 언어, 문해력, 논술 등 자기계발 클래스를 만나볼 수 있는 EBS 미디어 스튜디오, 쿠킹스튜디오, 인피니티 풀, 키즈룸 등을 갖춰 친구, 연인, 가족단위 등 어떤 고객층이 와도 적합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음료 서비스 공간으로는 현대그린푸드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에이치가든(h’_Garden)과 5층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베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호텔 '라까사호텔 광명(lacasa Hotel Gwangmyeong)'이 콘셉트룸인 '슈페리어 그린룸(Superior Green Room)'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슈페리어 그린룸은 자연 속에 머무는 콘셉트의 '스테이 인 그린(Stay In Green)'을 지향하는 라까사호텔 광명의 대표적인 객실이다. 객실은 친환경적 가치를 추구하는 '그린슈머(Greensumer)'를 위한 공간으로 친환경 콘셉트를 바탕으로 디자인됐다. 그린 컬러를 포인트로 줘 자연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헤미안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자연 소재의 소품과 가구를 배치해 편안함을 더했다. 특히 객실 안에서는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가학산의 전망을 즐길 수 있다. 감성을 자극하는 그린 컬러와 가학산을 배경으로 한 조망이 한대 어우러져 투숙객들에게 마치 자연 속에 머무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쏟아지는 햇빛과 사계절 각기 다른 가학산의 풍경은 라까사호텔의 슈페리어 그린룸만이 가진 또 하나의 볼거리다. 앞으로 슈페리어 그린룸에서 머무는 투숙객은 오감을 만족하며 품격있는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최윤경 라까사호텔 부사장은 "바쁜 일상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호텔 '라까사호텔 광명(lacasa Hotel Gwangmyeong)'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브랜드 슬로건(Brand Slogan)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라까사호텔 광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는 호텔 건물의 라이트 그레이 색조로 이뤄진 건축재료와 다양한 식물로 채워진 가든 컨셉 인테리어 특성에 어울리도록 디자인했다. 특히 단단한 조형의 타입 페이스와 유기적인 형태의 드로잉이 조화된 그래픽디자인은 라까사호텔만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했다. 단순하고 명료한 타이포그래피와 함께 자연을 담은 형태와 위트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은 편안한 도심 속 휴식처로서의 이미지를 나타냈다. 함께 공개하는 브랜드 슬로건은 '편안함(Easy)', '자연(Green)', '어울림(Love)'이다. '따로 또 같이, 우리의 일상을 누리다'라는 의미를 담으며 '에브리데이 라이프 인 라까사(Everyday Life in lacasa)'를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또한 브랜드 슬로건은 자연과 함께 머무는 '스테이 인 그린(Stay In Green)'을 지향하며, 가성비와 가심비가 뛰어난 편안한 호텔, 자연 속에 머무는 호텔, 가족과 연인이
10월호에 소개될 Dynamic Hotel은 신사동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10월 광명에도 오픈하는 라까사호텔이다. 라까사호텔은 자연과 문화, 디자인이 일상이 되는 New Culture Life 호텔로, 일반적인 숙박의 호텔에서 벗어나 지역특성을 살리고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노력중이다. 특히 신사동에 위치한 강남점의 경우에는 특유의 세련됐지만 편안한 디자인으로 디자인 업계 종사자들이 찾고 있는 호텔이다. 게다가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광명에 2호점을 오픈할 계획이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호텔앤레스토랑에서는 강남점과 광명점을 오가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김태경 총지배인을 만나, 라까사호텔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호텔 '라까사호텔(lacasa Hotel)'이 오는 10월 경기도 광명시에 '라까사호텔 광명'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라까사호텔 광명은 2011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한 '라까사호텔 서울'에 이은 2호점이다. 휴식은 물론 문화생활, 쇼핑, 비즈니스 등을 한 번에 해결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한다. 라까사호텔 광명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로에 위치한 '라까사타워'의 지상 7층부터 16층까지며 라까사스위트 2개, 펜트하우스 3개를 포함해 194개의 객실로 구성된다. 'ㄷ'자 형태의 건물에 식물이 가득한 중정을 품은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오픈하는 호텔은 '따로 또 같이, 우리의 일상을 누리다'라는 의미를 담은 슬로건 '에브리데이 라이프 인 라까사(Everyday Life in lacasa)'를 콘셉트로 라까사호텔만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일상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줄 아늑한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호텔 곳곳에 설치된 예술 작품과 7층에 마련된 옥외 정원 등을 통해 문화와 자연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라까사호텔광명 7층에는 아이코닉한 장소인 옥외정원 '테라스 7'이 있다. 야외예식, 소규모 음악회 등 행사가 가능한 장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