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그룹 외식사업부 가온소사이어티가 운영하는 한식당 ‘가온’과 ‘비채나’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총 3일간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주최하는 ‘미쉐린 스타 하트 도시락’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 ‘가온’과 ‘비채나’를 포함하여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0’에 선정된 총 27개 레스토랑과 함께 서울시내 코로나19 전담 의료진과 독거노인 대상으로 1,500인분의 도시락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은 서울시와 협업해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과, 가정의 달에 홀로 생활하시는 독거노인을 위해 해당 캠페인을 기획했다. ‘가온’은 60개의 도시락을, ‘비채나’는 총 50개의 도시락을 전달했다. ‘가온’의 총괄 셰프이자 가온소사이어티의 대표직을 맡고 있는 김병진 셰프는 한국의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의 재료를 도시락 메뉴로 풀어내 닭고기인삼솥밥과 함께 애호박나물, 멸치자반, 숙김치볶음을 곁들였다. '비채나' 전광식 총괄 셰프는 비채나에서 제공되었던 코스 메뉴 가운데 인기가 높았던 버섯불고기와 닭강정을 도시락으로 다시 선보이며 직접 담근 배추김치, 입맛을 돋우는 오징어전과 매실장아찌를 곁들였다. 김 셰프는 “이번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밤낮
11월 14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0의 셀렉션이 공개됐다. 미쉐린 2020 셀렉션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식당 라연과 가온이 3스타를 유지했으며, 7개의 2스타 레스토랑과 22개의 1스타 레스토랑으로 총 31곳이 스타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특히 새단장을 마친 롯데호텔서울의 피에르가니에르 서울과 더 플라자로 새롭게 둥지를 튼 주옥이 호텔 다이닝에 새로운 별을 안겨 줬다. 생동감 넘치는 서울의 미식문화를 소개하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0 발표 현장을 찾았다. 미쉐린, 총 179개 중 31개의 스타 레스토랑 선정 올해로 4번째를 맞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0’ 에디션이 11월 14일 비스타 워커힐에서 공개됐다. 이번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0 주제는 ‘컬러풀 스피릿’으로 전통과 현대의 미식이 공존하는 서울의 생동감 넘치는 레스토랑과 호텔 셀렉션을 담았다. 또한 세계적인 트렌드인 지속가능한 미식을 위한 레스토랑이 새롭게 조명됐다. 올해 미쉐린 가이드에는 2개의 2스타 레스토랑과 7개의 1스타 레스토랑이 새롭게 추가돼 총 31개의 스타 레스토랑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빕 구르망 레스토랑도 4곳이 추가된 60개가 선정됐다. 전
여러분, 더운 날일수록 ‘식(食)’은 더욱 양질의 것으로 맛보셔야 합니다. 여름철 없어진 입맛까지 되살려줄 다이닝 오픈 소식 전해드려요. 02-737-6998 ↑↑↑ 문의 전화 ↑↑↑ http://www. illycaffe.co.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02-545-9845 ↑↑↑ 문의 전화 ↑↑↑ 02-512-5700 ↑↑↑ 문의 전화 ↑↑↑ 02-6030-8939 ↑↑↑ 문의 전화 ↑↑↑
가온에서 파생된 한식당 비채나는 가온과 또 다른 색깔을 지녔다. 한식에 대한 고민은 결코 가볍지 않지만 보폭은 넓어졌고 걸음은 경쾌하다. 한식이 가야할 방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올곧게 걸음을 떼는 것만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한식당으로서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 이태원에서 시그니엘 서울의 초고층으로 자리를 옮긴 뒤 스카이라인에서 경험하는 감각적인 요리들은 지난해 부임한 전광식 총괄셰프의 개성을 덧입어 새롭게 태어났다. 과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그에게 한식은 정성과 기다림을 기본으로 하는 요리다. 가온의 원년 멤버로서 한식의 DNA를 진하게 담고 있는 전광식 총괄 셰프가 전하는 요리, 그 이상을 꿈꾸는 셰프의 이야기다.
7월에도 다이닝가는 뜨겁습니다.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www.gaonkr.com ↑↑↑홈페이지 바로가기↑↑↑ 1577-0500 ↑↑↑문의 전화↑↑↑ www.subway.co.kr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cjfoodville.co.kr ↑↑↑홈페이지 바로가기↑↑↑ 02-3466-5700 ↑↑↑문의 전화↑↑↑ www.independentliquorkorea.com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caffe-pascucci.co.kr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