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 뉴스레터 신청하기 3일 동안 보지 않기 닫기

2024.04.19 (금)

미리보는 HR

[3월호 The Chef] 호텔 한식당의 대모,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서울의 김순희 셰프


호텔 한식당의 대모,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서울의 김순희 셰프를 소개한다. 김셰프는 1986년 3월 장충동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現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에 입사해 32년 동안 호텔 한식당을 지켜오며 호텔 한식당의 흥망성쇄를 함께한 산 증인이다. 특히 지난해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서울의 한식당 안뜨레를 오픈하며 그동안의 공력을 모두 쏟았다. 국내외를 오가며 한식을 널리 알리며 뿌듯함을 느낀다는 김 셰프는 묵묵히 그의 일생을 한식의 발전에 헌신했다. 정년 퇴임을 하고도 9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한식당의 살아있는 전설이 된 김순희 셰프를 3월호 더 셰프에서 만날 수 있다.



배너
배너

기획

더보기

배너



Hotel&Dining Proposa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