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엠코리아는 한식과 일식·양식·중식은 물론 간편식과 안주 등을 기획하고 제품화하는 식품회사다. 그곳에서는 따뜻한 어머니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메뉴를 대중들에게 간편하게 제공하고자 수제도시락 브랜드 론칭에 이르렀다. 10년째 안정적으로 식품회사를 운영, 도시락 브랜드에 이어 최근에는…
작지만 강한 도심형 특성화 대학, 정화예술대학교는 1951년에 설립돼 오랜 역사를 자랑하면서 동시에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의 중심인 명동에 위치, 지리적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관광특구에 위치한 만큼 항공호텔관광학부를 통해 항공과 호텔에 적합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며 전문직업교육대학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4년부터 한국호텔업협회와 교육기관 협력 하에 우수호텔아카데미 육성지원사업을 진행하며 매년 우수한 예비 호텔리어를 배출하고 있다. 우수호텔아카데미는 궁극적으로 호텔산업에서 발생하는 인력난과 청년 구직난을 해결하기 위해 호텔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
77년간 3대에 걸쳐 도자기 산업에만 전념하며 외길 인생을 걸어온 곳이 있다. 그리고 이제 그곳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자기업체로 성장하며 세계 무대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1943년 충북의 작은 간판으로 시작했지만 세계 3대 브랜드이자 청와대, 교황청, 백악관, 노벨평화상 시상식 등 국내외…
코로나19 이후로 법률 자문하는 호텔들이 많아졌다고 들었다. 강선주 호텔산업은 정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산업군 구제대책 중에서도 하나의 별도 꼭지로 공식 언급하고 있을 정도로 신속한 구제가 필요한 업군 중 하나다. 코로나19로 가장 많은 상담 문의가 있었던 것은 역시 숙박 계약 해지 시 취소 위…
호텔산업은 국내 경기는 물론 정부 시책에 크게 영향을 받을 뿐 아니라, 대고객 환대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 문화로 인해 엄격한 법률적 조치를 취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기업 이미지로 고객을 유치하는 만큼 사소한 고객과의 시비도 쉬쉬하고, 법률적 분쟁에 휘말리는 상황 자체를 기피하려는 경향이…
글로벌 관광지를 넘어 세계인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는 제주. 이곳에 스스로를 치유하면서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는 행복한 힐링 테라피 공간, 소울 빌리지 인 제주(Soul Village in Jeju)가 오픈했다.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에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천혜의 쉼터로 다양한 공간을 선보이고…
지난 2000년부터 국내 특급호텔에 명품 브랜드의 어메니티를 공급해 온 (주)마리 인터내셔널은 2013년 1월 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다. 업계의 리딩 컴퍼니로서 차별화된 고품질의 어메니티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주)마리 인터내셔널의 성장 비결, 최인숙 대표를 만나 들어봤다. 처…
코로나19로 많은 호텔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자구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특히 고객들의 숙박 선택시 위생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호텔들은 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 오지 않는 사이 손을 놓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때를 기회로 체질개선에 힘쓰고 있는 호텔이 있다. 바로…
상위 20%의 고객이 80%의 매출을 일으킨다는 파레토 법칙은 호텔을 포함한 호스피탈리티 업계가 VIP고객을 놓칠 수 없는 이유로, 럭셔리와 최고급을 지향하는 서비스 기업에서는 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 역량 개발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그 중 호텔의 첫 이미지와 마지막 이미지를…
찬바람이 불고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면 생각나는 것, 바로 온천욕이다. 뜨끈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그 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은 물론, 피부가 매끈거리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노년의 온천욕은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칼륨과 미네랄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펭수의 상표권을 펭TV를 제작한 EBS가 아닌 일반인이 미리 등록하면서 더 이상 펭수를 볼 수 없는 것이 아니냐며 사회적 이슈가 되며 상표권의 중요성이 조명되고 있다. 호텔과 외식분야의 상표 등록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상표에 대한 인지가 낮는 상황. 이에 리인터내셔널 특허법…
겨울이 되니 추위에 자꾸 움츠러들고 움직이기 싫어지기 마련. 그렇다보니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 환자가 속출한다. 이럴 때 면역력도 올리고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설악산에 위치한 오색그린야드 호텔을 찾아가 보자. 단 며칠만 머물러도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이곳의 정익돈 총지배인을 만나…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는 것에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그렇다고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 집에만 꼭꼭 숨어있을 수만은 없을 터. 겨울의 정취를 느끼면서 동시에 면역도 높일 수 있는 기회, 오색그린야드 호텔에 답이 있다. 설악산의 설원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