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8 (토)

  • 맑음동두천 23.6℃
  • 구름조금강릉 21.8℃
  • 구름많음서울 24.6℃
  • 대전 22.9℃
  • 대구 23.4℃
  • 울산 24.2℃
  • 광주 24.1℃
  • 부산 24.3℃
  • 흐림고창 24.9℃
  • 흐림제주 30.6℃
  • 구름많음강화 22.9℃
  • 흐림보은 21.5℃
  • 흐림금산 22.5℃
  • 흐림강진군 26.9℃
  • 흐림경주시 23.9℃
  • 흐림거제 25.9℃
기상청 제공

호텔&리조트

[Good Choice] 위기 속에서 경쟁력 키운다_ 센텀프리미어호텔

코로나19로 많은 호텔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자구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특히  고객들의 숙박 선택시 위생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호텔들은 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 오지 않는 사이 손을 놓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때를 기회로 체질개선에 힘쓰고 있는 호텔이 있다. 바로 부산 최대의 비즈니스 호텔, 센텀프리미어호텔이다. 센텀프리미어호텔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호텔의 경쟁력을 갖추는데 주력하고 있다.



부산 최대 비즈니스호텔, 최적의 입지
2018년 부산 MICE 산업의 중심지, 센텀시티에 최대 비즈니스호텔로 화제를 모으며 오픈한 센텀프리미어호텔은 지상 22층에 총 603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규모 연회장과 뷔페,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춘 비즈니스형 호텔이다.


지하철 센텀시티역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로 센텀시티에 위치해 있는 만큼 영화의전당과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벡스코, 키자니아, 부산시립미술관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해운대와 광안리해수욕장도 차로 10분 거리라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가성비 좋은 호텔로 정평
비즈니스맨, 20~30대 등 다양한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센텀프리미어호텔의 객실은 싱글룸부터 프리미어 스위트까지 9가지 카테고리를 갖추고 있다. 특히, 55㎡의 스위트 복층 룸과 81㎡의 프리미어 스위트는 복층 구조로 인기가 높고 호텔에서 부산의 스카이라인이나 수영강, 광안대교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 호텔 12층에는 도심 풍경과 함께 스페셜 커피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라운지가 있어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반면 객실 가격이 시설에 비해 저렴하다는 평으로, 각종 OTA 평점이 높고 고객들 사이에서 가성비 좋은 호텔,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로 정평이 나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
코로나19 시기를 맞아 해운대구는 해외입국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다수 발생하자 입국자 가족의 2차 감염과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호텔을 가족 안심숙소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는데 이에 센텀프리미어호텔은 해운대 몇몇 호텔과 함께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해외입국자가 자가격리하는 동안 해운대 거주 가족들은 호텔을 60~8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동참했다. 이외에도 부산시립박물관과 문화유산 관람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는 등 센텀프리미어호텔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에 적극 함께하고 있다.


성공적인 분양형 호텔
이전부터 문제시 되고 있는 분양형 호텔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더욱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센텀프리미어호텔 역시 분양형 호텔. 하지만 이곳의 수장, 유정희 총지배인은 토요코인 근무를 통해 일본 비즈니스호텔의 성공 사례를 배우고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서면에 있는 부산비즈니스호텔 총지배인으로서 일한 후 센텀프리미어호텔 총지배인으로서 전문성을 살리고 있다. 특히 호텔을 내 집처럼 관리하기 위해 50명에 달하는 객실 정비 인력을 외부 업체에 맡기는 것이 아닌, 직접 고용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운영의 투명성이 바탕이 된 분양형 호텔의 좋은 롤 모델이 필요한 시점에서 센텀프리미어호텔은 분양형 호텔의 성공모델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www.premierhotel.co.kr


  




“‘산책을 통한 힐링’을 주제로 
서비스 제공할 터”
센텀 프리미어 호텔 김수도 부총지배인


Q 코로나19로 호텔업계가 많이 힘들다. 센텀프리미어호텔은 어떤가?
현재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벡스코의 행사, 개별행사들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또한, 개별 여행객의 예약과 객실 판매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Q 주변 호텔 상황도 궁금하다.
많이 힘들지만 위기의 상황에서 변화와 시도를 기회로 극복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체질개선으로 호텔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내부영업과 조직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했을 때보다 객실 판매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고, 여름성수기가 다가오고 있어 매출증대를 기대를 하고 있다.


Q 코로나19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나?
체크인시 투숙고객 체온 측정, 코로나 관련 설문지 작성하고 있으며, 아울러 전객실 소독작업, 공용부(프론트, 엘리베이터등) 소독작업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Q 호텔차원에서 주력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단순한 호텔 숙박서비스 등에 한계를 두지 않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시하며 유기적으로 통합해 고객에게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


Q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따로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고 들었다.
‘산책을 통한 힐링’을 주제로 해 준비하고 있다. 호텔 주변에 APEC나루공원, 광안리바닷가 등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이 많다. 이곳들과 연계해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시기에 좀더 편안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힐링을 위한 숙박이 될 수 있도록 개별숙박 트렌드의 변화에 맞춰 수영강 산책로 걷기, 수영강 야경 즐기기등의 고객이 필요하고 만족할 수 있는 숙박을 지향하고 있다.


Q 고객들의 예상되는 반응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체가 침체돼 있으므로 ‘산책을 통한 힐링’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순간들을 극복하고 감정을 순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Q 앞으로 센텀프리미어호텔의 계획은 무엇인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모든 숙박객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호텔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배너

카드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