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연말을 맞이해 유료 멤버십 '앰배서더 플러스 클럽' 가입자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하트워밍 홀리데이스(Heartwarming Holidays)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018년 11월 26일(월)부터 12월 20일(목)까지 25일간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18개 앰배서더 호텔에서 사용 가능한 멤버십 포인트 및 추첨 경품, 쿠폰이 들어있는 신년 캘린더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앰배서더 플러스 클럽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유료 멤버십으로 전국 18개 앰배서더 호텔에서 사용 가능하며, 객실 최대 10%, 식음료 최대 20% 할인, 이용 금액 적립과 더불어 다양한 무료 이용권 및 할인권이 포함된다. 가격대에 따라 프리미엄 (36만 원/연), 아너스 (52만 원/연), 로얄 (84만 원/연) 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중 앰배서더 플러스 클럽에 가입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하고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었다. 첫째, 전국 앰배서더 호텔 18개 지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앰배서더 포인트를 추가 증정한다. 프리미엄 등급 가입 시 3만 포인트, 아너스 등급 가입 시 5만 포인트, 로얄 등급 가입 시 8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둘째, 기
샌즈 리조트 마카오는 지난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총 3박 4일 동안 전 세계 120개국 컨벤션 및 전시 전문가와 언론 매체를 대상으로 ‘얼티밋 다운로드 - 아시아 최고 MICE 개최지(The Ultimate Download - Asia’s Leading Meetings & Events Destination)’를 진행했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론칭한 이 행사는 특히 복합 리조트 샌즈 리조트 마카오 산하의 세계적인 7개 호텔이 선보이는 최신 시설과 마카오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미팅 시설과 서비스 직접 경험 한국, 중국, 호주, 뉴질랜드, 미국, 유럽, 일본, 싱가포르, 인도,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의 미팅 전문가 및 언론 매체가 6월 25일 마카오를 방문해 샌즈 리조트 마카오의 폭넓은 회의 시설, 서비스 등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 파리지앵 마카오의 파리지앵 볼룸에서 프랑스 테마의 웰컴 칵테일 파티, 봉비앙(Bon Vianat)으로 막을 올리며 레드, 화이트, 블루 색상으로 꾸며진 케이터링은 물론 환상적인 안-하우스(In-House)밴드인 블루 노트(Blue Note)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튿날에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국내 메리어트 호텔들에서 셰프의 개성을 담은 메뉴를 연간 시리즈로 선보이는 메리어트 고메 저니(Marriott Gourmet Journey)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메리어트 고메 저니는 JW 메리어트, 쉐라톤 등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다양한 브랜드의 호텔에서 각 호텔만의 창의적인 방법으로 세계 각국의 음식을 소개하는 F&B 중심의 페스티벌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추구하는 ‘고 로컬(Go Local – 로컬 고객들을 매료하는 음식과 분위기)’의 가치에 따라 페스티벌 기간중 메리어트 계열 호텔에서 고객들은 한식을 포함한 전 세계의 다양한 음식들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셰프의 테이블(Chef’s Table)’이라는 컨셉에 따라 각 호텔의 셰프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특별한 레시피의 메뉴를 선보이고, 고객과의 직접 만남을 통해서 자신의 음식을 시연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지역 담당 남기덕 부사장은 “메리어트 고메 저니는 미식가들을 사로잡을 최고의 순간이 될 것이며, 국내 메리어트 호텔들의 재능있는 셰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며, “이 페스티벌은 수준 높은 미식을 위한 메리어트 호텔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지사가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 취항 1주년을 기념해 지난 3월, 국내 크루즈 전문 판매 여행사 책임자 및 언론인 등을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의 대만-일정 일정에 초대해 VIP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은 프린세스 크루즈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시설과 전문 식당,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매일 변경되는 프로그램 등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었다.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는 아시아 크루즈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크루즈 업계 최초로 아시아 지역 전용 크루즈 선박으로 건조된 것으로 총 6억 유로(약 7806억 원)를 투자, 2년의 건조 기간을 거쳐 지난해 4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14만 3000톤급 대형 크루즈 선박이다. 총 3560명 승객이 승선 가능하고 아시아 여행객의 취향을 고려한 시설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는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는 특히 객실의 80%를 발코니가 있는 룸으로 만들어 보다 많은 승객들이 객실에서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VIP 팸투어는 26일 대만에서 출발해 27일 전일 해상, 28일과 29일에 각각 일본의 나가사키와 사카이미나토에 기항하고, 30일에 부산에서 하선하는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기항지인 나가
오늘 14일(목), SM그룹이 최초로 운영하는 호텔 브랜드 호텔탑스텐이 오는 15일 오픈을 앞두고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상하이 국제 Hospitality Equipment Supply Expo(HOTELEX 2016)가 4월 1일 상하이 국제전시센터 신관(Shanghai new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China Tourist Hotels Association과 China Cuisine Association and UBM Sinoexpo Co., Ltd, Shanghai Municipal Tourism Administration 등이 주최, 주관하는 HOTELEX Shanghai는 25년간의 노하우로 각각의 분야에서 성장과 진보를 볼 수 있는 자리였다.HOTELEX Shanghai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영향력 있고 질 높은 호스피탤리티 전시회 중 하나로, 총 전시 면적이 28만㎡이고 호텔, 레스토랑, 카페산업의 One-Stop 구매가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한 15개 테마섹터로 구성됐다. 호스피탤리티 업계 전시회의 기준으로서 2016 HOTELEX Shanghai는 방문객 수와 전시규모에서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전시 참관객은 2500개의 산업을 리딩하는 브랜드와 대표적인 기업들에서 방문한 것으로 116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소비재 박람회인 ‘Ambiente’가 2016년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Frankfurt am Main)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Ambiente는 주방용품, 가정용품, 선물용품, 보석류, 건강용품, 패션용품, 장식용품, 인테리어 디자인 콘셉트와 가구 액세서리 등의 소비재 전반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무역 박람회다. 2016년도에는 96개국 30만 8000면적, 4387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크게 주방용품, 선물용품, 생활용품이 배치됐다. 크게 나눠진 3부문을 통해 Ambiente는 테이블, 주방, 가사 용품과 선물용품, 생활용품 및 홈인테리어 용품을 아우르는 모든 소비재산업을 총망라해 선보였다. 또한 산업 내 신제품뿐 아니라 트렌드 설명회, 시상식, 젊은 디자이너들을 위한 홍보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들이 진행됐다.올해의 주빈국, 이탈리아Ambiente는 매년 주빈국을 선정해 진행했는데 올해 Ambiente의 주빈국(Partner Country)은 이탈리아였다. 이탈리아의 한 관계자는 “Ambiente는 소비재산업의 디자인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세계 선두 전시회이자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자 하
지난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 동안 이탈리아 리미니 국제전시장에서 젤라또, 베이커리, 과자, 커피 등이 총망라돼 있는 ‘SIGEP’ 전시회가 개최됐다.올해로 36회를 맞이하는 SIGEP은 11만㎡ 크기에 16개의 홀을 사용, 150개국 20만 1321명이 본 전시회를 참관했다. 이는 2015년보다 8% 더 성장한 것으로 커져가는 젤라또 시장을 가늠케 했다.SIGEP은 아티산 젤라또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아티산 이탈리아 제과업의 유럽 주요 공개창구로 아티산 제과업 분야에서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SIGEP을 주최하는 Rimini Fiera SpA는 60여 년의 역사, 40여 개 전시회 개최의 세계적인 전시 주최자로 4개의 사업 분야(여행관광, 기술환경, 오락여가, 호텔외식)와 매우 세분화, 전문화된 전시회(40개의 연례행사와 비엔날레 엑스포 중 11개는 국제적으로 공인됐고 대부분이 직접 조직했다.)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회의 관련 시장에서 Rimini’s Palacongressi 회의센터를 운영하는 등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imini Fiera SpA는 유럽의 메이저급 전시회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상해신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 제 24회 호텔용품 및 식음료 전시회(Hotelex / Finefood Expo)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총 21개의 관으로 구성, 케이터링 설비, 테이블웨어, 호텔용품, 텍스타일, IT 보안, 피트니스/레저, 식음료, 커피앤티, 베이커리/아이스크림, 와인/주류, 호텔 건축, 호텔 엔지니어링, 호텔 설계, 가구, 시설/기기 등 15개 주제의 행사가 동시 개최돼 전세계의 호스피탤리티 산업 관계자 및 바이어들이 한 데 모이는 자리가 됐다.다양한 행사로 참관객에게 볼거리 제공이번 전시회는 작년보다 11% 증가한 25만sqm 면적으로 50개 국에서 2500여 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130개 국에서 전년도 대비 18.3% 증가한 9만 6508명이 참관해 세계 호텔·외식산업의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었다.특히 Hotelex / Finefood Expo는 다양한 행사들이 4일 동안 이뤄져 참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2014년 세계커피대회(World Coffee Event) 우승자는 WCE 올스타에 참가해 기량을 뽐내며 관중들에게 커피의 여러 가지 매력을 보여줬다. 이밖에도 ‘피자 마스터 대회’, ‘차이나 젤라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