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많은 레시피북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구성이나 형식 면에서 대동소이하다.
이에 사제지간인 염진철 교수와 류훈덕 셰프가 예술성이 가득 담긴 완성도 높은 레시피북, <The Chefs Cusine>을 지난 7월 출간했다.
그동안의 레시피북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구성과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The Chefs Cusine>의 저자, 염진철 교수와 류훈덕 셰프를 만나 <The Chefs Cusine>의 디테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매년 많은 레시피북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구성이나 형식 면에서 대동소이하다.
이에 사제지간인 염진철 교수와 류훈덕 셰프가 예술성이 가득 담긴 완성도 높은 레시피북, <The Chefs Cusine>을 지난 7월 출간했다.
그동안의 레시피북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구성과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The Chefs Cusine>의 저자, 염진철 교수와 류훈덕 셰프를 만나 <The Chefs Cusine>의 디테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