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호 Map of Hotel 두 번째 인터뷰이는 호텔 페이토 서승원 총지배인이다. 호텔 페이토는 현재 서초구 강남점과 삼성역의 삼성점을 운영 중으로 서 총지배인은 두 지역의 클러스터 총지배인이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는 서초지역의 강남 상권에 대해 이야기르를 나눠봤다. 서초구는 MICE 비즈니스호텔 수요는 물론 의료관광객과 레저고객 등 고루 다양한 세그멘테이션을 이루고 있다. 특히 시외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이들을 처음 맞이하는 대표적인 교통의 요충지로 2025년 완공을 바라보고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의 주요 정착지로서 역할이 더해질 예정이라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무궁한 지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서 총지배인은 양재에도 많은 기회가 엿보여 앞으로 중요한 것은 인근 호텔과 지역이 각자의 포지셔닝을 토대로 공생해 나가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8월호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