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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라틴 아메리카 고메 위크

11월 21일까지 중남미 국가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인 타볼로 24에서 11 21일까지 칠레, 콜롬비아, 멕시코, 페루음식을 맛볼 수 있는 ‘라틴 아메리카 고메 위크’를 진행한다. 

‘라틴 아메리카 고메 위크’는 한국인들에게 아직은 생소한 다채로운 라틴 아메리카 요리를 선보이기 위한 것으로 에드윈 로드리게즈 가르시아 (콜롬비아), 알렉산드로 유리 하마처 (멕시코), 그리고 마리아 로사 차베즈 (페루) 등 중남미 각 국가를 대표하는 셰프 3명을 초청해 에피타이져에서 메인요리, 디저트까지 라틴 아메리카 요리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행사기간 타볼로 24 이용 가격은 봉사료와 부가세를 포함해 런치 9 5000, 디너 10만 원이다.

한편 이번 ‘라틴 아메리카 고메 위크’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과 태평양 동맹:칠레수출진흥청 (ProChile), 콜롬비아 관광-해외투자-수출진흥공사(Proexport Colombia), 멕시코 무역 투자 진흥청(ProMexico), 페루 통상관광부 (Commercial Office of Peru)와 미주개발은행(IDB) 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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