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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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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tem] 봄철 불청객, 미세먼지 청소. 오토비스 자동물걸레청소기로 해결

봄철 불청객 미세먼지가 극성이다. 미세먼지가 나쁨일 때는 창문을 닫아 외부의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내에 쌓였을, 눈에도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 청소도 고민이다.
특히 모든 먼지가 내려앉는 바닥 청소, 효과적으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추운 날씨로 소홀히 했던 청소, 하지만 겨우내 쌓였던 곳곳의 먼지는 실내 생활을 위협한다. 그래서 봄맞이 대청소가 필요한 법. 중국에서 넘어오는 황사와 미세먼지도 해마다 점점 더 그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바닥 먼지 제거를 위해 진공청소기를 사용해 먼지를 빨아들이는 정도로 청소를 끝마치는 경우가 많지만, 대부분의 진공청소기들은 초미세먼지까지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청소 과정에서 가라앉아 있던 미세먼지를 공기 중에 뜨게 만든다. 이렇게 공기 중에 미세먼지가 떠다니는 동안 우리들은 그 먼지를 들이마셔가며 바닥에 걸레질을 하고 그 뒤에 미세먼지가 다시 바닥에 가라앉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따라서 기존에 쓸고 닦는 청소방식보다 닦고 쓰는 청소 방식이 미세먼지 제거에 효율적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먼저 바닥 물걸레 청소를 통해 초미세먼지까지 완벽히 제거한 후 눈에 보이는 커다란 이물질들은 진공청소기 등을 통해 제거하면 청소를 더욱 말끔하게 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청소 중 가장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작업이 바로 바닥 물걸레 청소다. 바닥 물걸레 청소를 할 때는 자연스럽게 쭈그려 앉거나 무릎을 꿇게 되는데, 이 때 무릎과 발목에 부담이 많아 통증을 유발하고 힘을 줘 걸레질을 하다 보면 어깨와 팔목에 극심한 통증이 동반된다. 미세먼지가 우리의 몸에 안 좋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매일같이 이러한 중노동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따라서 최근 자동물걸레청소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그중 소비자들에게 핫 아이템으로 오토비스 자동물걸레청소기가 인기다. 허리를 숙일 필요 없이 가볍게 손가락 힘만으로도 구동이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바닥 물걸레 청소에 대한 부담이 없다. 특히 1분에 1000회 이상 앞뒤 왕복하는 강력한 2개의 걸레 구동판으로 바닥의 미세먼지는 물론 찌든 때까지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사각형 모양의 헤드로 벽 모서리 부분의 먼지도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고, 각도 조절이 자유로워 가구나 침대 밑 등 좁은 틈새의 공간도 손쉽게 바닥청소를 할 수 있으며, 걸레 세척의 번거로움이 없도록 간편하게 한 번 쓰고 버릴 수 있는 전용 일회용 청소포도 마련돼 있다.


<KBS 2TV 수목 미니시리즈 ‘추리의 여왕’에 소개된 오토비스 ‘KAC-5500(무선물걸레청소기)’>


오토비스의 제품이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끈지는 오래됐는데, 최근에는 매일 청소를 해야하는 호텔이나 펜션 같은 숙박업소나 레스토랑 등에서도 그 활용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다. 기존 바닥 청소에 들어가는 노동력의 10분의 1수준으로 훨씬 깨끗하게 청소가 가능해 업계관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오토비스는 최근 미국 LA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한국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인 K-소호Soho 매장에서의 제품전시판매를 시작으로, 약 700대 가량의 테스트 물량이 미국 시장으로 수출됐으며, 초도물량 10만대 규모의 수출계약이 진행 중에 있어, 머지 않아 미국 전역에서 오토비스 자동물걸레청소기를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제공_ 오피피엘, 유토이미지, 오토비스
문의_ 02-3472-1234 / www.autov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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