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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목)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봄 콘셉트 웨딩 프로모션 '세레나데 투 스프링' 선보여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대한(大寒)인 1월 20일부터 22일, 우수(雨水)인 2월 17일부터 19일 기간 내 그랜드볼룸에서 웨딩을 진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낭만적인 봄 웨딩 프로모션 '세레나데 투 스프링(Serenade to Spring)'을 진행한다.

웨딩 프로모션 기획을 담당하는 서혜승 지배인은 "1~2월은 날씨가 아직 추운 편이지만, 이번 '세레나데 투 스프링(Serenade to Spring) 프로모션은 봄을 주제로 한 연주, 플라워, 메뉴를 통해 싱그러운 봄의 웨딩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 봄을 기다리던 신랑신부의 설렘을 채워줄 수 있다. 제주도에서는 대한 후 5일부터 입춘 전 3일까지 약 1주일 정도를 신구간이라 해 이사나 집수리, 집안 손질과 행사를 해도 큰 탈 없이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우수는 봄비가 내리고 싹이 트는 절기라 부부의 연을 맺기에도 좋은 시기다."고 전했다.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인 대한(大寒)에는 미리 봄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봄 느낌을 살리고,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우수(雨水)에는 봄 새싹처럼 막 피어난 봄날의 꽃을 연상시키는 특별한 봄 웨딩 연출을 선보인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세레나데 투 스트링 프로모션 기간에는 특별히 신랑 신부가 들판의 꽃길을 걷듯 결혼식장에 입장 할 수 있도록 봄 꽃으로 연출한 600만 원 상당의 '버진로드 플라워 스타일링'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200만원 상당 봄 테마의 '스프링 웨딩 클래식' 연주 역시 무료로 제공된다. 웨딩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악기인 클라리넷 3중주로 구성된 전문 클래식 연주팀이 웨딩의 시작부터 끝까지 봄날의 세레나데를 선보여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결혼식의 주인공인 신랑 신부 뿐 아니라 참석하는 하객들까지 봄을 느낄 수 있도록 봄 테마로 꾸민 칵테일 리셉션을 무료로 열고, 봄 식재료로 구성한 '스프링 블라섬 프렌치 코스' 메뉴를 특별가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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