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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목)

호텔&리조트

독보적인 콘셉트로 명동을 대표하는 바(Bar)들의 만남! 레스케이프 마크 다모르, 게스트 바텐딩 진행

- 7월부터 9월까지 매월 1회 릴레이 게스트 바텐딩 진행으로 특별한 칵테일 경험 선사
- 22일(목), 명동 숙희의 오너 바텐더 이수원 대표 두번째 게스트로 참여
- 한국의 전통미 담은 칵테일부터 게스트 바텐딩에서만 선보이는 스페셜 칵테일까지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가 뜨거운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두 번째 릴레이 게스트 바텐딩을 오는 22일(목)에 진행한다.

 

지난달에 이어 두번째로 선뵈는 이번 게스트 바텐딩은 ‘명동 바이브 인 레스케이프(Myeongdong Vibe in L’Escape)’라는 컨셉으로, 명동을 대표하는 바인 ‘마크 다모르’의 헤드 바텐더 막심 로크만(Maxim Rokman)과 명동의 근정전 컨셉의 한국형 다이닝 클래식 바로 알려진 ‘명동 숙희’의 오너 바텐더 이수원 대표가 함께 진행한다.

 

이번 게스트 바텐딩은 프렌치 무드의 화려함이 돋보이는 마크 다모르와 명동 숙희가 강조하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칵테일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한국 전통미를 느낄 수 있는 ‘명동 숙희’의 시그니처 칵테일과 게스트 바텐딩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칵테일 2종이 준비돼 있다.

 

시그니처 칵테일인 ‘무화과’는 명동 숙희를 대표하는 칵테일로, 버번 위스키와 무화과 잎, 마누카 꿀이 어우러져 무화과의 향긋함, 버번 위스키의 깊고 묵직한 풍미, 그리고 꿀의 달콤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칵테일이다.

 

 

스페셜 칵테일인 ‘수박&백향과’와 ‘자두 백차’는 이번 마크 다모르 게스트 바텐딩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칵테일로 여름 제철 과일의 향과 맛을 절묘하게 녹여냈다.

 

‘수박&백향과’는 정열의 술인 데킬라와 신선한 수박, 백향과로 조화를 이루어 여름의 무더위를 상큼하게 날려준다 여기에 로즈마리를 더해 데킬라의 높은 도수를 부드럽게 감싸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두 백차’ 칵테일은 진, 쇼비뇽 블랑, 자두, 백차가 어우러져 여름 자두의 달콤함과 진의 시원한 맛 그리고 차의 부드러움을 한번에 느낄 수 있어 매력적이다.

 

게스트 바텐딩 행사 당일인 8월 22일(목)에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되어 즐거움을 더한다. 레스케이프 숙박권을 비롯해 레미 마틴 V.SO.P 바틀, 마크 다모르 칵테일 이용권 등의 다채로운 경품들이 준비된다. 칵테일 가격은 한 잔당 2만 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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