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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수)

투어리즘&마이스

[Hot Place] 2023 대한민국 온천 산업 박람회 성황리 개최

아산시, 명실공히 최고(最高) 온천도시로서의 위상 높여

 

행정안전부와 충청남도, 아산시가 주최,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온천 산업 박람회가 지난 10월 27일부터 3일 동안 온양관광호텔 일대에서 진행됐다. 아산시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고의 온천 산업 박람회로 기대를 모은 이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 명실공히 최고(最高) 온천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산시는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 타이틀 획득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온천’ 단일 주제의 산업 박람회가 지난 10월 27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행정안전부 고기동 차관, 충청남도 김기영 행정부지사,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과 국내외 온천 산업 관계자·전문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에서 박경귀 아산시장은 “박람회가 진행되고 있는 이 자리는 1300년 유구한 온천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 최초 법정 온천도시인 아산, 그중에서도 세종대왕께서 다녀가신 조선 왕실 온천이 있었던 온양행궁 터”라고 말하고 “이제 대한민국 온천은 입욕·물놀이 위주의 온천을 지나 3세대 치유와 치료의 온천 시대로 나아가 온천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2023 대한민국 온천 산업 박람회가 대한민국 온천 산업의 미래를 여는 기틀을 마련하고, 온천 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아산시는 대한민국 온천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있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막식에는 충남 아산시와 충북 충주시·경남 창녕군을 대한민국 최초 법정 온천도시로 지정하는 지정식이 마련됐으며 아산시는 대한민국 온천 산업 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유구한 온천 역사를 자랑하는 충남 아산시는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 타이틀을 획득하게 됐다. 또한 개막 퍼포먼스로 이번 박람회의 주제인 ‘온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잇다’를 표현한 홀로그램 버튼 세레모니가 진행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감을 만족시킨 대한민국 온천 산업 박람회


사흘 동안 열린 2023 대한민국 온천 산업 박람회는 다양한 볼거리로 참관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다양한 온천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온천도시 홍보관, 세계 유명 온천도시를 살펴볼 수 있는 국제관, 온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온천의 변천사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주제관으로 온천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헬스케어관, 바이오산업관을 통해 온천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온천 산업 국제학술 대회를 개최, 독일·체코·헝가리·대만·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모인 전문가들과 국내 온천 관련 기관·단체·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온천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한편 도슨트 투어를 통해 온천의 역사와 온천 관련 유물들을 소개하고 온천 족욕장과 워터건 놀이터를 통해 온천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클리닉카페 ‘치유’에서는  EMS 욕조, EMS 족욕기, 안마의자 등 온천을 활용한 다양한 온천 산업 아이템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등 대한민국 온천 산업 박람회는 참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전시장 밖은 온천 관련 축제 한마당  


박람회장에서 온천의 의미와 역사, 온천의 현재와 미래를 알 수 있었다면 전시장 밖에서는 자유롭게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준비돼 대한민국 온천 산업 박람회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먼저 일본, 헝가리, 아이슬란드, 필란드 등 주요 온천 국가들의 대표 음식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푸드트럭 먹거리존에서 이색 음식을 맛볼 수 있었으며 아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온천상생마켓이 열려 우수한 지역 상품 또한 살펴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서 가장 인기를 끈 곳 중 하나는 바로 온양온천 1호 원탕이자 80년 전통의 목욕탕 ‘신정관’이었다. 이곳에 레트로 포토스팟이 마련돼 역사의 장소에서 재미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어 참관객들의 재미를 더했다. 이밖에도 타악공연, 댄스퍼포먼스, 인디밴드, 트롯 버스킹, K-Pop 등 아산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프린지 페스티벌이 행사의 흥을 높였다.

 

 

온천 산업 전체 발전에 새로운 활력 


삼국시대부터 ‘끓는 우물’이란 뜻의 ‘탕정(湯井)’이라 불렸을 만큼 유구한 온천 역사를 자랑하는 아산시 지역에는 온양, 도고, 아산온천 등 3개 온천 지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한민국 온천 산업 박람회가 열린 온양관광 호텔은 조선시대 왕실 온천인 온양행궁이 위치해 있던 곳이기도 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아산시는 이번 국내 최초 온천 산업 박람회 개최를 통해 온천 산업 발전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 국내 최초 온천도시로 지정되면서 대한민국 미래 온천 산업을 선도할 대표 온천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번 국내 최초 온천도시 지정을 계기로 명실공히 최고(最高) 온천도시의 권위를 높이고 미래 대한민국 온천 산업을 견인하는 1등 온천도시, 세계적인 온천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온천도시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박람회를 통해 밝히기도 했다.  


온천의 모든 것이 담긴 2023 대한민국 온천 산업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국내 온천 산업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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