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더 델리가 정성과 마음을 담아 크리스마스 선물을 할 수 있는 ‘페스티브 햄퍼와 투고 세트’를 선보인다.
더 델리의 햄퍼는 시즌별, 계절별 어울리는 홈메이드 디저트와 와인 또는 샴페인, 함께 곁들이기 좋은 샤퀴테리 등을 구성하여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인기 품목이다. 모든 햄퍼는 커스터마이징 가능해 받는 이의 취향 저격 가능한 선물이기에, 전달하는 이의 마음까지 포근하고 따뜻한 선물이 된다.
호텔 전체적으로 반짝이는 페스티브 분위기가 펼쳐진 가운데 더 델리의 ‘페스티브 햄퍼 4종’은 연말 축제 분위기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수월한 선택을 위해 엄선된 제품들과 호텔 페이스트리 셰프가 며칠간 정성스럽게 만든 홈메이드 제품들로 구성했다.
그랜드 햄퍼는 샴페인의 대명사 돔 페리뇽 브뤼와 안주로 곁들이기 좋은 최상급 캐비아, 델리 홈메이드 초콜릿 봉봉과 상큼함이 곁들여진 오렌지 초콜릿 스틱이 담겨 있어 연말의 흥을 더해줄 구성이다.
와인 햄퍼에는 피오 체사레 레드와인이, 샴페인 햄퍼는 샴페인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루이나 블랑을 메인으로 이와 최고의 마리아주를 이루는 호텔 페이스트리 셰프가 정성스럽게 만든 홈메이드 디저트 까눌레, 쿠키, 초콜릿 봉봉 등으로 구성됐다. 스위트 햄퍼는 델리의 인기 홈메이드 품목으로,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슈톨렌과 까눌레, 쿠키, 오렌지 초콜릿 스틱 등 어린아이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와 같은 햄퍼다.
‘페스티브 투 고(Festive To-Go)’세트는 사과와 헤이즐넛을 가득 채워 구운 통 오리구이, 오븐에 슬로우 로스팅해 기름은 빠지고 육즙은 가득한 삽겹살, 돼지갈비, 꽃등심 등 프리미엄 육류로 구성된 구이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주문할 수 있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주문하여 눈과 입이 즐거운 풍요로운 연말 홈파티를 즐길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더 델리의 ‘투 고 세트’는 원하는 일정에 바로 픽업 될 수 있도록 주문 3일 전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페스티브 햄퍼’의 가격은 26만 원대부터이며, 현장에서 고객이 취향에 맞게 직접 햄퍼를 구성하는 방법도 있으니 추운 겨울날 정성스럽게 고른 선물과 음식으로 마음까지 따뜻한 연말을 마무리하면 어떨까.
한편 ‘페스티브 햄퍼와 투고 세트’는 11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