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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금)

호텔&리조트

[Hot Place] 제주의 바람, 숨소리가 머무는 자리 - 엠버퓨어힐 호텔앤리조트

 

한라산 해발 520m, 제주의 바람과 빛이 머무는 이곳에 자리 잡은 엠버퓨어힐 호텔앤리조트는 온전한 쉼을 위해 자연과 완벽하게 어우러진 곳이다. 발아래로 펼쳐지는 제주의 북쪽 바다와 뒤에서 감싸 안아주는 한라산과 주변의 오름들이 만드는 편안함에 엠버퓨어힐만의 세심함을 더해 제주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쉼(休), 그리고 즐거움(樂) 


자연에 어우러진 공간들은 고객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준비한 엠버퓨어힐만의 노력을 느낄 수 있다. 객실은 전통가옥과 고궁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된 초가형 객실(Forest), 지붕에 화초를 올려 한라산의 4계절에 함께하는 연립형 객실(Hill)로 나뉜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아늑한 내부는 한국의 고가구 형태를 재해석, 곳곳에서 한국적인 느낌을 찾아 볼 수 있다. 한편 제주의 자연을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인 바람, 파도, 돌. 이 세 가지를 엠버퓨어힐 스타일대로 구현해 낸 공간인 라운지 The Stone은 엠버퓨어힐의 또 하나의 자랑이다. 낮에는 최고의 파티시에가 선보이는 다양한 페이스트리와 에프터눈티를 즐기는 라운지로, 일몰이 스며들 때에는 전문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과 다양한 주류를 음미하는 바로 변신한다. 하계 시즌을 기다리는 루프탑 라운지 Pure Sunset은 제주를 한눈에 품을 수 있는 최고의 라운지로 일몰과 함께하는 시간이 벌써 기대된다.

 

 

섬세함


엠버퓨어힐 호텔앤리조트의 섬세함은 머무는 어디에서든 찾아볼 수 있다. 넓고 아늑한 욕실에는 스팀 타올 히터와 욕실 창 프라이버시 스위치로 5성급 호텔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백차원료를 사용한 불가리와 니치향수 브랜드인 조말론으로 어메니티를 구성함으로써 엠버퓨어힐을 향기로 기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객실 내외부의 생활가전은 다이슨 브랜드를 사용함으로써 이용하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시설적인 부분 외에도 서비스의 격을 높이기 위해 CS에도 집중한다. 외부연계 CS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마인드는 물론 서비스 스킬까지 고객의 완벽한 휴식에 기여하자는 목표로 임직원 모두가 움직이고 있다.

 

시그니처


엠버퓨어힐 호텔앤리조트만의 차별성은 첫 방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의 전통성을 살린 객실과는 다르게 처음 반겨주는 웰컴센터에서는 럭셔리한 그들만의 시그니처를 볼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도 보기드문 인피니티 풀이 바로 이곳의 시그니처다. 로비의 탁 트인 천정을 통해 밝은 햇빛이 물결에 반사돼 아름다움으로 내려앉는다. 제주를 상징하는 맑은 물을 로비에 어우러질 수 있도록 일류 아크릴시공전문회사의 자문을 얻어 실외에 70평 규모의 수영장을 실현했다.


최고의 서비스와 창의적인 사고를 통한 경영, 마케팅의 다각화를 핵심 방침으로 정하고 제주를 느끼는 여행이 아닌 엠버퓨어힐을 경험하기 위해 제주를 방문하도록 국내외 모든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엠버퓨어힐 호텔앤리조트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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