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100건 이상, 30억 원 이상의 재산피해, 매일 6명의 인명피해. 매일 발생하는 화재 이야기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호텔 역시 화재에 민감하지 않을 수 없다. 화재 예방도 중요하지만 심각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상황.
화재와 관련된 여러 행동요령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인 ‘대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호텔에 딱 맞는 피난용 소방용품, 휴대용비상조명등을 선보이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소방용품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곳, 주식회사 더정진이 소방용품 제조 전문 브랜드, 파이즈를 론칭하고 우수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탑재한 휴대용비상조명등을 선보이고 있다.
주식회사 #더정진 정윤교 대표이사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