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양국에 진출하고자하는 외식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발로 뛰는 이가 있다. 바로 한국한식교육협회 김태곤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김 대표는 외식업, 특히 교육분야에서 쌓아온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한식교육협회를 설립함으로써 중국은 물론 글로벌 곳곳에 교육을 통해 한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외식업체들의 성공적인 사업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국한식교육협회 김태곤 대표이사 前 사)한국음식업중앙회 홍보국장 / 동원대학교 호텔관광학부 겸임교수 現 동원대학교 호텔관광학부 외래교수 / 中国 青岛广电中视文化有限公司중화FOOD-TV INTERNATIONAL FOOD CONSULTANT / 中国青岛hotel管理職業技術大學校 국제유학지원 대표 / 中国青島市hotel調理協會 국제심사위원 / 중국연운항시동해현 인민정부 글로벌식품기업 고문 Q. 우선 외식업 관련 이력이 매우 오래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의 이력을 소개한다면? 한국외식업중앙회에서만 30여 년 넘게 근무하며 홍보국장 외에도 경영지원국장, 동대문구지회 사무국장, 중랑구지회 사무국장, 그리고 한국외식경영학회 홍보위원장 등등 다양한 업무들을 맡았다. 특히 식당경영에 어려
강창건 다금바리 명인이제주 바다에서 낚은 8kg의 대형다금바리를 해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