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하여 14곳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및 공식 파트너사인 컬리와 함께 ‘미쉐린 스타 하트 위크’ 이벤트를 개최한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은 ‘미쉐린 스타 하트 도시락 나눔’, ‘미쉐린 스타 하트 선데이’ 등 미식을 통한 의미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작년 여름에는 컬리와 함께 밀키트, 피크닉 세트 등으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요리를 선보이고,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테이스트 오브 썸머 인 서울(Tastes of Summer in Seoul)’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감했다. 이번 ‘미쉐린 스타 하트 위크’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응원하는 ‘미쉐린 스타 셰프 멘토링 프로그램’과 ‘미쉐린 스타 하트 위크 피크닉 행사’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 10일(수)-14일(일)까지 5일간 서울숲에 위치한 컬리의 체험형 문화 공간 ‘오프컬리’에서 진행한다. 5월 10일(수)-11일(목) 양일간 진행되는 ‘미쉐린 스타 셰프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월드비전이 선발한 16여명의 '꿈꾸는 아이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솔밤’ 엄태준 셰프와 ‘스와니예’ 이준 셰프가 요리 시연,
호텔앤레스토랑 1월호 Dynamic F&B 에서는 미국 시나몬롤 브랜드, 시나본 서울숲점에 다녀왔다. 이곳에서는 일반 시나몬 가루가 아닌, 인도네시아에서만 생산되는 마카라 시나몬을 이용한다. 그래서 시나몬을 좋아하지 않은 사람 역시도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맛이라고. 또, 시나본 서울숲점의 이지현 점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시나본에서 그녀는 Stella라는 영어 닉네임으로 불린다고도한다. 시나본 서울숲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1월호 <호텔앤레스토랑> 지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