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Dining] NEW AMERICAN CUISINE_ ‘마이클 바이 해비치’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의 이름을 내건 첫 번째 로드 레스토랑, 마이클 바이 해비치를 소개한다. 지난해 종로 센트로폴리스 2층에 문을 연 마이클 바이 해비치는 미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뉴 아메리칸 퀴진을 모티브로 여러 나라의 음식문화를 담은 어퍼 캐주얼 다이닝이다. 특히 그동안 다이닝에 공을 들여온 해비치 호텔의 내공과 서비스를 호텔 밖으로 끌어내 대중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한 노력을 경험할 수 있다. 다양성과 창의성 결합된 뉴 아메리칸 퀴진 마이클 바이 해비치는 미식의 격전지 서울에 문을 연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의 첫 번째 로드 레스토랑이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는 호텔 내 파인다이닝 밀리우를 비롯해 여러 가지 콘셉트의 다이닝을 운영하며 축적해 온 식음료 메뉴 개발 노하우와 수준 높은 서비스로 틀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롭고 창의적인 뉴 아메리칸 퀴진을 선보이고 있다. 뉴 아메리칸 퀴진(New American Cuisine)은 유럽, 남미, 지중해, 아시아 등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얽혀있는 미국에서 시작됐으며, 요리의 국적을 불문하고 미국의 풍부한 식재료와 각국의 전통 요리에 셰프의 창의성이 강조된 새로운 요리 장르다. 전통 프랑스 요리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