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라산 해발 520여m에 자리한 엠버 퓨어힐 호텔 & 리조트 제주가 글로벌 푸드 테마 프로젝트의 첫 번째로 태국 테마를 론칭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주중에는 런치 뷔페를, 주말에는 타이(태국) 뷔페를 즐길 수 있어, 다양한 미식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태국의 풍부한 음식 문화와 다채로운 맛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고자, 프로젝트 팀이 준비 기간 만 6개월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제주도 한라산의 풍경과 독채, 호텔 관계자는 자쿠지와 인피니티 수영장 등 엠버 퓨어힐 호텔 & 리조트 제주만의 차별화되고 특별한 고객 경험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가 준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