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럭셔리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이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맞춤형 햄퍼’를 제안한다. 포트넘 앤 메이슨의 ‘맞춤형 햄퍼’는 티와 비스킷, 티웨어 등 포트넘의 상품을 햄퍼에 직접 골라 담아 구성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친구, 가족, 지인 등 소중한 이를 위한 간편하지만 특별한 선물로 추천한다. 포트넘 앤 메이슨이 최초로 개발한 햄퍼(Hamper)는 고리버들 나무를 꿰어 만든 바구니로, 매년 전세계적으로 약 12만 개 이상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미디엄 햄퍼(Medium Hamper)’는 직사각형 모양으로, 7~9개의 제품을 담을 수 있어 소중한 이에게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그 밖에 미니멀한 피크닉 감성의 ‘미니 헌츠맨 햄퍼(Mini Huntsman Hamper)’, 내부 단열 처리를 해 식료품을 적정한 온도에서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러그까지 포함된 ‘위커 햄퍼 위드 피크닉 러그(Wicker Hamper with Picnic Rug)’도 인기다. 포트넘에는 햄퍼를 구성하기 위한 티, 비스킷, 티웨어 등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특히, 실크 티백 형태의 인퓨전 티 라인은 디 카페인 제품으로 시간에 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더 델리가 정성과 마음을 담아 크리스마스 선물을 할 수 있는 ‘페스티브 햄퍼와 투고 세트’를 선보인다. 더 델리의 햄퍼는 시즌별, 계절별 어울리는 홈메이드 디저트와 와인 또는 샴페인, 함께 곁들이기 좋은 샤퀴테리 등을 구성하여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인기 품목이다. 모든 햄퍼는 커스터마이징 가능해 받는 이의 취향 저격 가능한 선물이기에, 전달하는 이의 마음까지 포근하고 따뜻한 선물이 된다. 호텔 전체적으로 반짝이는 페스티브 분위기가 펼쳐진 가운데 더 델리의 ‘페스티브 햄퍼 4종’은 연말 축제 분위기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수월한 선택을 위해 엄선된 제품들과 호텔 페이스트리 셰프가 며칠간 정성스럽게 만든 홈메이드 제품들로 구성했다. 그랜드 햄퍼는 샴페인의 대명사 돔 페리뇽 브뤼와 안주로 곁들이기 좋은 최상급 캐비아, 델리 홈메이드 초콜릿 봉봉과 상큼함이 곁들여진 오렌지 초콜릿 스틱이 담겨 있어 연말의 흥을 더해줄 구성이다. 와인 햄퍼에는 피오 체사레 레드와인이, 샴페인 햄퍼는 샴페인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루이나 블랑을 메인으로 이와 최고의 마리아주를 이루는 호텔 페이스트리 셰프가 정성스럽게 만든 홈메이드 디저트 까눌레, 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