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 위치한 프렌치 럭셔리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소피텔 브랜드 창립 60주년을 맞아 객실 오퍼와 포 핸즈 디너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964년 프랑스의 작은 도시 스트라스부르에서 시작된 소피텔은 세계 최대 프랑스 호텔 전문 경영 그룹 아코르의 최상위 호텔 브랜드로, 서울을 포함한 세계 40개국 주요 도시에서 자유로우면서도 현대적인 프렌치 스타일을 전하고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소피텔의 브랜드 창립 60주년을 맞아 소피텔의 핵심 가치 ‘컬처럴 링크(Cultural Link)’를 기반으로 프랑스와 현지의 문화가 어우러진 행사를 구성했다. 브랜드 창립 60주년 기념 객실 오퍼를 통해 소피텔 서울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오페라 스위트 객실을 100객실 선착순 60만 원으로 즐길 수 있다. 프렌치 럭셔리 인테리어와 석촌호수의 초록빛 풍경이 한눈에 담겨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오페라 스위트 객실과 클럽 밀레짐 2인 이용을 특별한 요금으로 누리며 소피텔 서울의 럭셔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본 객실의 예약은 6월 30일까지, 투숙은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가능하며, 예약 및 문의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유선(02-209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중국 현지 셰프들이 선사하는 ‘중식 마스터 – 부귀진미’ 프로모션을 선뵌다. 각 분야의 마스터 셰프들이 최상의 테크닉을 펼치는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마스터스 오브 테이스트(Masters of Taste)’ 고메 프로모션 시리즈의 일환으로, 이번 ‘중식 마스터 – 부귀진미’ 프로모션을 통해 중국 상해, 사천, 광동 등 각지에서 온 현지 출신의 중식 마스터 3인이 합을 맞춰 중국 전역의 요리를 다양하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튀긴 새우를 크림소스에 버무린 ‘부귀새우’, 봄철에 나는 고급 버섯인 모렐 버섯과 해산물을 가미한 두부 수프, 달걀 흰자로 대게살을 부드럽게 볶아낸 ‘부용 대게’, 상해식 해삼 및 전복 볶음, 광동식 전가복, 산동식 난젠완쯔 등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부귀를 기원하는 중식 메뉴들을 맛 볼 수 있다. 중국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메뉴들 중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을 엄선해 ‘그랜드 키친’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 이번
서울 강남에 위치한 파크 하얏트 서울은 이달 15일 개관 19주년을 맞아 4월 15일부터19일까지 5일 동안 호텔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해당 기간 레스토랑과 룸서비스에서 스페셜 다이닝 오퍼를 선뵐 예정이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행운의 주인공을 뽑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2005년 4월 15일 비즈니스와 쇼핑의 중심지인 서울 강남에 오픈한 파크 하얏트 서울은 하얏트의 최고급 럭셔리 브랜드로 모던한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디자인의 시설, 185객실의 제한된 객실 수 등 최상의 고객 맞춤 서비스를 선뵈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호텔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먼저 레스토랑을 방문하시는 고객들께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메인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코너스톤에서는 디너 식사 이용 시 △웰컴 드링크를 제공하며, 호텔 최고층에서 전면 통유리창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 뷰를 즐길 수 있는 모던 한식 다이닝 더 라운지에서는 19만원 이상 런치 또는 디너 식사 이용 시 △코너스톤 케이크 바우처 (테이블당 1매)를 증정한다. 아날로그 사운드의 바이닐 음악과 수준 높은 음식, 다채로운 주류를 즐길 수 있는 더 팀버 하우스에서는 19주
서울드래곤시티가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킹스 베케이션에서 아일랜드 대표 축제인 ‘세인트 패트릭 데이(St. Patrick’s Day)’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인트 패트릭 데이’는 아일랜드에 기독교를 전파한 수호성인 패트릭을 기리는 축제로, 패트릭이 세상을 떠난 날인 3월 17일에 열린다. 아일랜드를 비롯해 미국, 영국, 캐나다 등 다양한 국가에서 개최되며, 녹색 옷을 입고 맥주와 퍼레이드 등을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드래곤시티는 고객이 세계적인 축제인 세인트 패트릭 데이를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기획해 선뵌다. 우선, 프로모션 메뉴로 ‘세인트 패트릭 그린 치맥’이 준비된다. 그린 소스가 포함된 치킨 플래터와 쁘띠 딸기 플래터가 제공되며, 아일랜드 프리미엄 흑맥주 브랜드 기네스와 아이리시 위스키 제임슨, 와인, 하이볼 등 각종 주류를 2인 6만 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세인트 패트릭 데이를 상징하는 녹색 옷을 입고 방문한 고객에게 서울드래곤시티의 브랜드 캐릭터인 ‘드라코’ 굿즈를 증정한다.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된 고객에게도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DJ
3월 준비된 다양한 음료 & 주류 프로모션을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무제한 제공에서 칵테일, 위스킹, 커피까지 다양한 베버리지로 행복한 3월 보내세요~ 파크 하얏트 부산 리빙룸 바, 약 20여 종의 엄선된 ‘위스키 인 더 나이트’ 파크 하얏트 부산 리빙룸 바는 위스키 인 더 나이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약 20여 종의 엄선된 하프 바틀 위스키를 15%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하프 바틀 위스키 리스트는 총 4가지 카테고리로 마련, 주문 시 위스키와 잘 어울리는 초콜릿과 견과류가 함께 제공되고, 리스트에 없는 다른 위스키도 바틀 금액의 50% 금액으로 하프 바틀로 이용할 수 있다(단, 일부 위스키 제외). ‘위스키 인 더 나이트’는 4월 3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3만 6000원부터다(세금 포함, 호텔 상황에 따라 하프 바틀 위스키 리스트는 변동될 수 있음). 051-990-1300 안다즈 서울 강남 애주가를 위한 무제한 주류 프로모션, ‘버블 앤 바이츠’ 버블 앤 바이츠(Bubble N Bites)는 구운 트러플 브리 치즈, 큐민을 곁들인 바삭하게 튀긴 항정살, 차돌박이 조개 술찜, 야키소바 그리고 막걸리 아이스크
파크 하얏트 서울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의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성취를 지지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여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프랑스 프리미엄 럭셔리 뷰티 메종 겔랑과 협업해 레스토랑 이용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선뵌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여건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며 벌인 것으로 시작해 UN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다. 3월 8일 하루 동안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 모던 한식 레스토랑 더 라운지, 프리미엄 바이닐 뮤직바 & 일식 레스토랑 더 팀버 하우스에서는 식사를 이용하는 모든 여성 고객에게 겔랑 스킨케어 베스트셀러 트라이얼 키트와 함께 초콜릿 봉봉, 웰컴 샴페인 한 잔을 제공한다. 매년 여성의 인권에 대한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겔랑의 특별 기프트는 아베이 로얄 어드밴스드 듀오 3일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의 겔랑 매장에서 추가 기프트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도 함께 동봉되어 있다. 또한, 아름답게 빛나는 여성의 성공과 미래를 축복하는 의미를 담아 웰컴 샴페인 한 잔과 초콜릿 봉봉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하와이 오아후 섬에 위치한 섬의 대표 럭셔리 호텔 "카할라 호텔 앤 리조트 (The Kahala Hotel & Resort, 이하 ‘카할라 호텔’)”가 올해로 개관 60주년 ‘다이아몬드 주빌리’의 해를 맞았다. 오아후 섬의 가장 상징적인 명소로 꼽히는 다이아몬드 헤드 끝자락에 지난 1964년 1월 22일 첫 문을 연 카할라 호텔은 각국의 정상 및 주요 인사들뿐만 아니라 유명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아온 곳으로, 하와이 여행객 누구나 한 번쯤 방문을 꿈꿨을 ‘워너비’ 호텔이다. 명실상부 하와이를 대표하는 카할라 호텔이 60년을 꽉 채운 ‘다이아몬드 주빌리’의 해를 맞아, 그동안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다이아몬드 럭셔리와 변치 않는 알로하가 만나는 곳 (Where Diamond Luxury Meets Timeless Aloha)”이라는 테마 아래 연중 선다. 카할라 호텔의 총지배인이자 호텔의 모회사 리조트트러스트 하와이(Resorttrust Hawai‘i)의 부사장인 조 이바라(Joe Ibarra)는 “지난 60년 동안 카할라 호텔은 럭셔리의 아이덴티티로 존재함과 동시에 하와이만의 알로하 정신이 깃든 따스함과 친절함의 상징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은 다가오는 연말 연시 맞아 특별한 연말 데이트를 계획하는 커플들을 위해 ‘로맨틱 다인 러브(Romantic Dine-In Love)’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객실 통창 너머로 펼쳐지는 로맨틱한 야경을 감상하며, 연인과 함께 둘만의 로맨틱한 프라이빗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 특급 호텔 셰프가 정성스럽게 만든 4코스 커플 세트 메뉴와 와인 1병을 즐길 수 있으며, 와인은 레드 와인 또는 화이트 와인 중 커플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여 둘 만의 식사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던킨 포포인츠 구로점 할인 바우처, 피트니스 센터 이용, 그리고 주차 1대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되어 있어 커플들이 편안하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커플 세트 메뉴는 셰프 스페셜 샐러드, 뽀모도로 토마토 파스타, 등심 스테이크, 블랙 포레스트 케익으로 4코스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셰프 스페셜 샐러드는 신선한 계절 채소와 특제 드레싱이 어우러져 상큼한 맛을 선사하며,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뽀모도로 토마토 파스타는 쫄깃한 면과 신선한 토마토, 향긋한 허브가
연인들의 대표 로맨틱 데이트 코스이자 어린이 동반 가족들의 겨울 호캉스 명소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아이스링크가 지난달 2일 개장했다. 호텔은 아이스링크 개장과 더불어 스케이팅과 안락한 투숙을 함께 할 수 있는 ‘윈터 온 아이스’ 패키지를 같이 선보인다. 수많은 꼬마전구들의 불빛으로 반짝이는 아이스링크는 여름철이면 휴양지 같았던 야외수영장과 푸르렀던 나무들의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아름다운 불빛과 서울의 야경, 그리고 고객들의 즐거운 아우성이 어우러진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아이스링크는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마법처럼 겨울에만 나타난다. 어린이들은 흰 눈 같이 부드러운 크림이 얹어진 달콤한 핫 초콜릿을 즐기며 스케이트를 탈 수 있고, 연인들은 야경으로 한층 더 로맨틱해진 분위기에서 둘만의 사랑을 속삭일 수 있다. ‘윈터 온 아이스’ 패키지는 아이스 스케이팅을 즐긴 후 서울의 야경과 함께 몸을 따뜻하게 녹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겨울의 로맨틱함을 가득 담은 패키지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아이스링크 입장 및 스케이트 대여 2인,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이스링크의 시그니처 핫 초콜릿 2잔 등의 혜택이 포함된다. 패키지 투숙은 1월 1일부터 2월 26일까지
롯데호텔 서울이 복고를 콘셉트로 ‘백투더 7080(Back to the 7080)’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롯데호텔 서울의 페닌슐라 라운지앤바(이하 페닌슐라)에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7080 콘셉트의 프로모션 기간 동안 추억의 메뉴 5가지를 판매한다. 특급호텔 태동기인 70~80년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진한 레트로(retro) 감성의 메뉴들을 재현했다. 특히 복고 메뉴의 대표격인 ‘행운의 부엉이 맥주’와 ‘을지로 비엔나 커피’를 7080원에 판매해 관심을 끈다. 행운의 부엉이 맥주는 故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영국에서 직접 구입해 들여온 집기들로 꾸며 화제를 모았던 영국식 펍 보비런던(2010년 폐장)에서 부엉이가 그려진 전용잔에 제공했던 시그니처 메뉴다. 비엔나 커피는 아인슈패너라는 명칭이 최근 더 익숙한 음료다. 오스트리아 빈의 마부들이 블랙커피 위에 휘핑크림을 얹어 마시던 것에서 유래했다. 국내에서 원두커피가 대중화되기 전 ‘호텔 커피’의 대명사처럼 여겨졌던 비엔나 커피는 카페 문화가 성숙해진 근래에 다시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이외에도 소시지 야채볶음, 소고기 찹스테이크 같은 주전부리 메뉴와 함께 여름철에 남녀노소를 가리지
여의도에 위치한 힐튼의 럭셔리 브랜드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마음에 일상 속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하고자 10월 한 달간 할로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할로윈을 테마로 호텔 곳곳에서 파티시에가 선보이는 특별 신메뉴와 함께 가을을 색다르게 보내보자. 먼저, 호텔 로비에 위치한 ‘플레임즈’는 할로윈 미니케이크 4종을 선보인다. 앙증맞은 유령 형태의 슈가 코팅으로 덮힌 ▲다크 초콜릿 무스 케이크(1만 1000원)와 무덤을 형상화한 ▲당근 케이크(9500원), ▲잭오랜턴 펌킨 무스(9500원)와 핏빛의 ▲헤이즐넛 카라멜 무스9500원)까지 모두 오싹한 할로윈을 연상시킨다. 카페 10G는 할로윈의 으스스한 분위기를 담은 ▲블러디 베리 에이드(7000원)와 따뜻한 ▲펌킨 라떼(7300원) 등 드링크 2종을 준비했다. 호텔 37층에 위치한 37바 & 그릴에서 선보이는 애프터눈 티 세트도 할로윈 무드 가득한 달콤한 티 푸드의 오싹한 디테일이 눈길을 끈다. 콘래드 서울의 시그니처 건축물인 회전 계단을 본따 만든 트레이에 유령 모양의 쿠키, 거미 모양의 브라우니, 무덤 모양의 파스트라미 리코타, 손가락
제주 한라산의 청정 숲 속에 자리한 프리미엄 헬스리조트 THE WE가 아름다운 석양은 물론이고 푸른 한라산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 좋은 루프탑 스카이 라운지 ‘델라’에서 초록이 가득한 여름을 맞이해 시원하고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루프탑 BBQ’ 메뉴와 ‘델라 세트’ 메뉴를 오는 7월 12일부터 선보인다. 루프탑 BBQ 메뉴는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바비큐 플레이트로 준비된다. 양 갈비, 소고기, LA갈비, 전복, 새우, 소시지, 치킨 윙, 구운 야채, 가든 샐러드 등을 제공하며 7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더불어 테라 생맥주를 1인당 1만 5000원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델라 세트 메뉴에선 6가지의 메뉴를 와인 1병과 함께 풍성하게 맛볼 수 있다. 모둠 사시미, 모둠 해산물, 콥 샐러드, 모둠 치즈와 과일, 그리고 바비큐 플레이트와 디저트까지 ‘델라 세트’ 메뉴는 6가지의 메뉴가 와인 1병과 함께 풍성하게 제공되는데, 모둠 사시미, 모둠 해산물, 콥 샐러드, 모둠 치즈와 과일, 그리고 바비큐 플레이트와 디저트까지 준비되며 15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THE WE의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 위치한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