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환경 분야 국제인증 프로그램인 ‘그린키(Green Key)’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그린키(Green Key)는 환경 교육 재단, FEE(Foundation for Environmental Education)의 본부로부터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을 수행하는 시설에 주어지는 국제 인증 마크다. 본 인증은 1994년 덴마크에서 시작되어,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시설 운영을 통해 자원 소비 감소를 촉진하고, 직원 및 방문객의 행동 변화를 유도해 환경 보호하는 목적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이러한 지속 가능 경영을 일환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레노베이션을 통해 기존에 객실당 두 병씩 제공되었던 플라스틱 생수병 대신 전 객실 정수기를 설치하여 플라스틱 사용을 크게 줄일 계획이며, 올해 중 건물 내 90% 이상의 전구를 LED 전구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더불어 식음료 업장에서는 친환경 포장 용기와 개인 텀블러, 종이 소재 빨대를 활용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관계자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가 5월 11일 공식 개관을 앞두고 오늘 오전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코트야드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셀렉트 브랜드 중 하나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30개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수인 1100개 이상의 호텔을 전 세계에서 운영 중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는 영등포, 판교, 남대문에 이어 국내에서 선보이는 4번째 코트야드 호텔이다.
메리어트 첫 여성 부총지배인 3인을 만나다. 코트야드메리어트서울 타임스퀘어, 김미선 부총지배인 & 메리어트이그제큐티브아파트먼트 서울, 송영주 부총지배인 & 페어필드바이메리어트 서울, 이정흔 부총지배인. 영등포와 여의도 지역을 이끄는 메리어트의 여성 리더 3인방의 호텔리어 이야기, 3월 Hotel Leader 코너에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