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코리아호텔쇼가 지난 6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해보다 더욱 다양한 분야의 참가업체로 구성돼 호텔산업의 면면을 볼 수 있었던 2024 코리아호텔쇼는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와 업계 세미나, 시상식과 수상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참관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지난해보다 더욱 알찬 전시회로 마무리하며 새로운 10년을 바라보는 코리아호텔쇼는 내년, 2025년 같은 곳에서 6월 25일 수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더 큰 규모를 원하는 참가업체들의 기대를 담아 진행될 예정이다. IT, 침구, 어메니티, F&B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업체 참여 코리아호텔쇼는 국내 유일 호텔 산업 전문 플랫폼으로, 창간 33주년을 맞이한 <호텔앤레스토랑>과 대한민국 MICE 산업의 메카 코엑스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올해 12회째로 10주년을 맞이한 2024 코리아호텔쇼는 올해도 빠르게 변하는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매칭 및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해까지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높아 IT분야 각종 솔루션업체들이 많이 참여했다면 올해는 솔루션업체와 살균, 위생뿐 아니
카지노딜러 양성을 위한 '제4회 코리아 유스 카지노딜링대회'가 6월 19일(수) 코엑스 3층 D홀 코리아호텔쇼 내 부대행사장에서 열린다. 미래의 카지노 딜러를 꿈꾸는 국내 유망주들이 모인 코리아 유스 카지노딜링대회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이 주최하고 코엑스, ㈜호텔인네트워크가 후원, 올해로 4회를 맞이한다. 지난 1회 대회는 2018년 9월 7일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원 1층 워커힐홀에서 진행된 바 있으며 당시 전국 카지노학과 재학 중인 대학생, 고등학생 총 35개 팀 105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2회 대회는 2022년 6월 18일(토) 제10회 코리아호텔쇼 내 부대행사장에서 개최, 전국 카지노학과 재학 중인 대학생 38팀, 고등학생 5팀, 총 43팀 129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3회 대회 역시 제11회 코리아호텔쇼 내 부대행사장에서 2023년 6월 15일 개최, 전국 카지노 경연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전국 카지노 관련 학과 대학생(휴학생 포함), 전국 관광산업 관련 마이스터 고등학생이 참가 대상으로 각 1팀(3인 1조)으로 구성하며 대회 종목은 바카라, 룰렛, 블랙잭이다. 6월 19일(수)
지난 6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제11회 코리아호텔쇼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호텔을 포함한 숙박, 레스토랑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호텔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비즈니스 매칭과 네트워킹이 이뤄지는 호텔업계의 대표 이벤트로 자리잡은 코리아호텔쇼. 코로나19에서 완전히 벗어난 만큼, 지난해보다 더욱 큰 규모로,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와 주류위크, 코리아 유스 카지노 딜링대회까지 다채로운 부대행사 꽉찬 3일을 보낸 코리아호텔쇼의 현장을 자세히 들여다봤다. 150개 사, 400부스 규모로 개최 2014년부터 호텔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코리아호텔쇼는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숙박산업 전문 전시회로 매년 약 2만 50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 바이어, 참가업체들과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도모하는 장이다. 올해는 그 규모가 코로나19 이전으로 완전히 회복되진 못했지만 지난해보다 더 많은 업체가 참여하고 참관객의 규모도 커졌다. 주요 참가업체는 객실용품, 전자제품, 호텔IT/솔루션, 호텔 투자/개발/운영, 위생/욕실 기자재, 냉난방 공조시스템, 주방기
6월, 본지의 빅 이슈, ‘제11회 코리아호텔쇼(2023 Korea Hotel Show)’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코엑스와의 공동주최로 진행됩니다. 코로나19 기간에도 코리아호텔쇼가 열렸지만 모두들 움츠려있던 시기라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산업 전시회는 당시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자리인 만큼 이때의 코리아호텔쇼에는 IT업체들이 다수 참여해 다양한 호스피탈리티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플랫폼과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반면 대면을 기피했던 시기였기에 상대적으로 IT를 제외한 F&B의 트렌드를 살펴보기 힘들었기에 코로나19 이후 이 분야를 대비하고자 전시회를 찾은 분들에게는 아쉬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엔데믹 상황에서 개최되는 이번 ‘제11회 코리아호텔쇼’에는 여전히 핫 이슈인 IT와 모두가 원했던 F&B를 더해 코로나19 이전, 성황리에 개최됐던 코리아호텔쇼의 영광을 되찾고자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다양한 주제로 코리아호텔쇼의 위상을 높여온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 레스토랑과 F&B에 특화된 전용관, ‘레스토랑·F&B 산업전(Korea Restaurant Show)’, ‘제1회 한국 호텔 소믈리
카지노딜러 양성을 위한 제2회 코리아 유스 카지노 딜링대회가 6월 18일, 코리아호텔쇼 내 부대행사장에서 개최됐다. 미래의 카지노 딜러를 꿈꾸는 국내 유망주들이 모인 코리아 유스 카지노 딜링대회는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사)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한국복합리조트포럼이 주최하고 코엑스, ㈜호텔인네트워크가 후원,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전국 유일의 카지노 대회다. 올해는 전국 카지노 관련 학과 대학생과 전국 관광산업 관련 마이스터 고등학생이 참가해 바카라, 룰렛, 블랙잭의 경연을 펼쳤다. 긴장감이 감도는 게임 테이블에서 여유 있는 움직임과 서비스로 매끄럽게 게임을 진행시켜야 하는 카지노딜러. 이번 대회를 통해 카지노딜러 유망주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그들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면서 프로페셔널한 카지노딜러의 모습에 한층 가까워진 모양새다. 예비 카지노딜러의 역량 제고의 현장 1984년 관광진흥법이 발효된 이후 국내에도 카지노산업이 활성화되기 시작했으나 아직 국내에는 카지노딜러를 꿈꾸는 학생들의 기량을 높여주고, 갈고 닦았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전국구 대회가 전무했다. 이에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을 필두로 지난 2018년 9월, 제1회 ‘2
제10회 ‘코리아호텔쇼(Korea Hotel Show)’가 지난 6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답보상태에 놓여있었던 많은 호텔들과 관련 업체들이 엔데믹 상황을 맞이하며 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는 이때, 코리아호텔쇼에 참여 및 방문하며 전시회가 진행되는 사흘동안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이 이뤄졌다. 전시 외에도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 HRD Show, K-Hotelier, 코리아 유스 카지노 딜링대회, 오픈 마케팅 스테이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했던 제10회 Korea Hotel Show. 코로나19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원상복귀하고자 하는 호텔산업의 불씨를 당겼다. 제10회 코리아호텔쇼 호텔업계 대표 이벤트 역할 톡톡히 해 2014년부터 호텔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코리아호텔쇼는 2019년까지 일산 킨텍스 및 부산과 제주에서 총 8회 개최된데 이어 주최자인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은 2020년 코엑스와 공동주최를 위한 MOU를 맺은 후 코리아호텔쇼로 리브랜딩 후 2020년 코로나19로 한 템포 쉰 후 9회부터 코엑스에서 첫 선을 보였다. 그리고 올해 제10회를 맞아
국내 유일의 호텔산업 B2B 전시회, ‘코리아호텔쇼(Korea Hotel Show)’가 한 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2014년부터 호텔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코리아호텔쇼에는 매년 약 2만 5000여 명의 호텔을 포함한 숙박, 레스토랑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호텔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비즈니스 매칭, 네트워킹을 이루고 있다. 올해는 제10회를 맞아 6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며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의 시간을 겪으며 심기일전해온 호스피탈리티 업체들이 다수 참여해 역량을 뽐낼 예정으로 업계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집중되고 있다. 다양한 참가업체, 양질의 부대행사로 B2B 전시회 의미 더해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업계가 엔데믹으로 기지개를 펴고 있는 가운데 호스피탈리티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코리아호텔쇼가 업계 관계자들의 정보 공유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킬 전망이다. 코리아호텔쇼는 호텔업계와 31년간 호흡해온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국내 전시의 메카,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호텔업계 대표 이벤트다. 올해는 객실용품, 전자제품, 호텔IT/솔루션, 호텔 투자/개발/운영, 위생/욕실 기자
긴장감이 감도는 카지노의 게임 테이블. 그 위에서 적절한 미소와 산뜻한 매너로 매끄럽게 게임을 진행시켜야하는 ‘카지노 딜러’. 미래의 딜러를 꿈꾸는 국내 유망주들이 모인 이번 대회 우승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카지노 영업장의 게임 테이블에서 게임을 진행시키는 사람, 카지노 딜러. 1984년, 관광진흥법이 발효된 후 우리나라에도 카지노산업이 활성화되기 시작했으나, 아직 국내에는 카지노 딜러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전국적인 대회는 없었다. 국내 카지노 산업의 성장과 미래 딜러들을 양성하기위해 개최된 제1회 ‘2018 코리아 유스 카지노 딜링 대회’가 엑스포 비전이 주최하고,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이 총괄 대회 운영사로 참여해 지난 9월 7일,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원 1층 워커힐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카지노과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는데 첫 번째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곳곳에서 많은 학생들이 열의를 보이며 참여했다. 종목은 총 3개 바카라, 룰렛과 블랙잭. 3인 1조로, 3인으로 이루어진 총 35개 팀, 105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대회는 각 게임 종목 당 테이블이 배치돼, 각각 전문 심사위원이 자리 잡아 세 종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