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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 역사의 칠레 농축산 기업 아그로수퍼가 제9회 아그로수퍼 컬리너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중해 음식 전문 레스토랑 카페 모리나리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오너셰프인 한상훈 셰프가 아그로수퍼 돼지고기를 사용한 '삽겹살 비어 샐러드', '돼지목살 라구 리가토니', '항정 깔조네'를 시연하고, 레시피를 공유,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아그로수퍼 돈육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를 진행한 한상훈 셰프(이하 한 셰프)는 "서양식에는 돼지고기가 활용되는 경우가 드물다는 인식이 많지만 요리를 하다보면 요리는 결국 먹는 이들의 입맛을 돋우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식이 좋은 것이라 생각이 든다. 아그로수퍼 돈육은 연남테라스에서 진행됐던 제3회 워크숍에서 알게 돼 품질이 우수하고 맛이 좋다는 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이번 워크숍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으려면 아이의 입맛에 맞는 음식이 무난한 음식일 것이라 생각해 샐러드와 파스타, 깔조네에 아그로수퍼 돈육을 적용해봤다. 아그로수퍼가 가지고 있는 품질과 맛이 새로운 레시피를 통해 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이번 컬리너리 워크숍을 진행하게
오늘 카페 모리나리에서 제9회 아그로수퍼 컬리너리 워크샵이 진행됐다. 아그로수퍼는 칠레산 돼지고기 브랜드로 친환경성과 일정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오늘은 지중해 음식 전문 레스토랑 카페 모리나리의 오너셰프인 한상훈 셰프가 아그로수퍼 제품을 사용한 삼겹살 비어 샐러드, 돼지목살 라구 리가토니, 항정 깔조네의 레시피를 시연하고 함께 음식애 대해 평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3월호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자.
프리미엄 돈육 브랜드 '아그로수퍼' 가 주최하는 "2020 아그로수퍼 컬리너리 워크샵"에 외식업계 관계자 분들을 초대합니다! 7년간 청와대 양식조리팀장을 역임하시고, 현재 지중해 음식전문 레스토랑 '카페 디 모리나리'를 운영하고 있는 한상훈 오너셰프님이 소개하는 새로운 아그로수퍼 메뉴를 만나보세요. 메뉴시연 2종과 함께 참석자 전원에게 4만 원 상당의 시식용 아그로수퍼 고기를 증정합니다. * 일시 : 2020년 1월 29일 (수) 오후 3~5시 * 장소 : 레스토랑 '디 모리나리" (중구 소공로 29 중석빌딩 3층) - 주차가 협소한 관계로 대중교통을 권장합니다.(회현역 1번출구) * 초대 대상 : 현직 셰프, 외식업계 MD, Buyer, 관계자분들 * 초대 인원 : 20명 (선착순 마감) 신청마감 : 1월 28일 (화) 오전 신청 마감 선정발표 : 1월 28일 (화) 오후 개별 연락 *본 행사는 사전 신청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후원: 91년 4월 창간 국내유일 호텔산업 전문지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신청하기 https://forms.gle/9MvGAsyRZhVTMyxE6
지난 5월 9일, 이태원 우아한푸줏간에서 친환경 프리미어 돈육 브랜드 아그로수퍼에서 개최한 '2019 아그로수퍼 컬리너리 워크샵'이 열렸다. 칠레 최대의 축산·식품기업인 아그로수퍼는 국내 축산 관련 종사자들에게 좋은 품질로 사랑받고 있는만큼 이날 열린 워크샵에서도 많은 업계 종사자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의 첫번째 순서는 아그로수퍼 돈육을 이용한 메뉴 시연이다.우아한푸줏간 2층에서 20년 경력의 이윤승 셰프가 직접 아그로수퍼의 고기를 이용한 네 가지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였다. 메뉴 시연이 끝난 이후, 참관객들은 우아한 푸줏간 1층에서 시연 메뉴를 맛보는 기회를 가졌다. 외식업계의 셰프, 기업의 축산 유통 관리팀, 레스토랑 MD 등 업계의 다양한 비즈니스 종사자가 참여해 네트워킹의 장이형성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