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X신세계 푸드 위크,’ 유럽 정통의 맛을 발견하는 시간
‘진짜 유럽의 컬러를 맛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럽연합x신세계 푸드 위크’가 열린다. 최고 품질의 유럽연합 식품을 선보이면서 소비자의 입맛을 돋울 예정이다. 5월 31일부터 6월 27일까지 유럽연합은 전국 신세계 백화점 9개 지점에서 유럽연합의 맛을 경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호기심 많은 음식 애호가라면 지나칠 수 없을 이번 미식 여행에서는 품질이 뛰어난 700여 종 이상의 유럽연합 농식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유럽연합 농식품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안전성, 지속가능성, 정통성으로 정평이 나 있다. 유럽의 맛을 선보이는 이번 푸드 위크에서 소비자들은 유럽연합 품질 인증 로고를 획득한 여러 식료품도 만나볼 수 있다. 농식품의 원산지를 보호하고 널리 알리면서 전통과 고유한 특성을 반영하는 원산지 명칭 보호(PDO, Protected Designation of Origin)와 지리적 표시 보호(PGI, Protected Geographical Indications) 인증, 환경을 보호하는 농업을 표방하는 유럽연합 유기농의 산물인 유기농 로고(Euro-Leaf)도 관심 있게 살펴보자. 6월 한 달간, 신세계 백화점 9개 지점에서 유럽연합 식료품을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