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산하 웨스틴 호텔 & 리조트(Westin Hotels & Resorts)가 웰니스에 초점을 맞춘 ‘렛츠 라이즈(Let’s Rise)’ 캠페인의 후속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본 캠페인은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가 여행에서 마음을 회복하고 건강을 증진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태 지역 59개 웨스틴 호텔은 웰빙 및 호스피탈리티 업계 리더로서 시그니처 브랜드 경험을 통해 고객들의 웰빙 루틴 강화와 유지의 중요성을 진정성 있게 다루고자 한다. 이는 특히 지난해 마주한 어려움과 니즈에 따른 것으로, 본 캠페인은 고객의 웰빙을 위한 브랜드의 헌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웨스틴은 특히 웰빙에 대한 브랜드의 헌신을 담아 ‘무브 웰 & 슬립 웰(Move Well & Sleep Well)’에 초점을 맞춘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본 영상은 코로나 19 팬데믹에 지친 몸과 마음을 역동적인 움직임과 편안한 수면의 힘을 통해 끌어올리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매일 새로운 날이 밝을 무렵의 순간에서 영감을 이끌어내는 본 영상은 지리적 한계를 초월해 긴장을 풀고, 스트레칭을 하거나 사기를 북돋으며 공통의 마음 자세를 가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인 웨스틴 호텔 & 리조트는 오늘 도쿄 마라톤의 공식 후원사로 출범했음을 발표했다. 규모와 명성에 있어 세계 6대 마라톤 대회로 꼽히는 도쿄 마라톤 대회에는 올해 약 3만 8천명의 선수와 1만 4천명의 자원봉사자, 그리고 130만 명의 관중이 전 세계에서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도쿄 마라톤 대회의 첫 공식 파트너십 행사는 2019년 도쿄 마라톤 대회에서 시작되며,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리어트 본보이는 기존 메리어트 리워즈(Marriott Rewards), 리츠칼튼 리워즈(The Ritz-Carlton Rewards) 및 스타우드 프리퍼드 게스트(Starwood Preferred Guest, SPG)를 대체하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만의 독보적인 여행 프로그램으로, 다가오는 2020년에는 더욱 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파트너십의 출범식은 2019년 2월 28일에서 2019년 3월 2일까지 2019년 도쿄 마라톤 엑스포의 웨스틴 부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지역 브랜드 마케팅 부사장 마이크 퍼거슨 (Mike Ful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