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오션 테라스 포차' 오픈
울산에 위치한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호텔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오션 테라스 포차를 오픈한다. 청학포 바다의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 오션 테라스 포차는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호텔의 3층에 위치하고 있는 뷰 맛집이다. 오션 테라스 포차에서 바라보는 푸르른 바다와 다양한 조명은 분위기를 한층 감성적으로 만들어준다. 또한, 셰프들이 로컬 식자재를 활용하여 제공하는 시그니처 메뉴 '정자항 미역 해물 라면'과 '몽돌치킨'은 미각은 물론이고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급호텔의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가격적인 부분에서 1인 15,000원에 이용이 가능한 생맥주 3종+하이볼 무제한 프로모션과 1~2만 원대의 안주류 그리고 소주, 칵테일, 와인 등 다양한 메뉴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의 '오션 테라스 포차'는 7월 15일(토)부터 8월 14일(월)까지 18시~23시 운영되며 매주 토요일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그리고 자녀 동반 고객을 위하여 키즈 플레이그라운드를 오픈 애니메이션 상영 및 닌텐도 스위치 대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호텔은 전 객실 바다가 조망이 가능하며 호텔 131객실과 리조트형 3객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