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카이 호텔 & 리조트의 네 번째 브랜드‘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총지배인 김광수)’은 중국 정통 소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맛과 향을 내는 탕, 볶음요리 전문의 퓨전 중식 레스토랑 <탕초루>를 새롭게 오픈한다. 끓일 탕(汤), 볶을 초(炒), 다락 루(樓)의 뜻을가진 <탕초루>의 이름은 레스토랑의 콘셉트를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마라소스, 굴소스, 삼선해물소스, 고추마늘소스 등 중국의 대표 소스들을 베이스로 한 다양한 탕과 볶음 요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메뉴로는 중국 4대 요리 가운데서도 으뜸으로꼽히는 사천 지방의 대표 요리 ▲마라탕 ▲마라소스볶음(마라샹궈)과 더불어, 진한 육수를 바탕으로 얼큰함과 개운함을 느낄 수 있는 ▲홍탕 ▲백곰탕, 불의 열기와 풍미가 가득 담긴 ▲삼선해물소스볶음 ▲고추마늘소스볶음 등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한 다양한 요리들이 마련돼 있다. 또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중국의 찹쌀 탕수육 ▲꿔바로우와 매운 소스 맛을 중화시키는 달콤한중국식 우유 푸딩 ▲행인두부 등도 준비돼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의 김광수 총지배인은 “탕초루는 2019년 가을, 호텔 개관 이후 1년 여간 방문
오라카이 호텔 & 리조트 브랜드의 새 호텔,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이 오늘 개관했다. 인사동, 송도, 청계산에 이어 네 번째로 문을 여는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은 대표적인 문화 예술 거리인 대학로 뿐 아니라 창덕궁, 창경궁 등 종로구의 전통 관광지와 국내 최고의 대학 병원으로 손꼽히는 서울대학교병원까지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한 원남동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호텔은 지하 5층 ~ 지상 15층의 규모로, 스탠다드를 포함한 9가지 타입의 총 232개의 객실에 부대 시설로 올데이 뷔페 레스토랑인 레벨 3 레스토랑, 오랜 전통의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브랜드 일리 카페, 사우나, 대형 피트니스 센터가 있다. 또한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연회장인 다이아몬드 홀과 7개의 미팅룸 등이 마련돼 있다.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이 9일 개관했다.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은 인사동, 송도, 청계산에 이어 네 번째로 문을 여는 오라카이 호텔이다.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은 대표적인 문화 예술 거리인 대학로 뿐 아니라 창덕궁, 창경궁 등 종로구의 전통 관광지와 국내 최고의 대학 병원으로 손꼽히는 서울대학교병원까지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해, 내외국인 관광객과 의료 목적의 방문객까지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호텔은 지하 5층 ~ 지상 15층의 규모로, 스탠다드를 포함한 9가지 타입의 총 232개의 객실을 갖췄다. 부대 시설로는 올데이 뷔페 레스토랑인 레벨 3 레스토랑, 오랜 전통의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브랜드 일리 카페, 사우나, 대형 피트니스 센터가 있으며,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연회장인 다이아몬드 홀과 7개의 미팅룸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종로구에 위치한 호텔의 특성상 한국적인 패턴과 소재, 색감 등을 호텔 곳곳에 자연스럽게 배치하고 온돌 스위트, 스탠다드 온돌 등의 객실을 갖춘 것이 눈에 띈다. 이 뿐 아니라 캐릭터 조명, 어린이용 책상, 2층 침대 등 키즈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더한 키즈 스위트, 업무와 미팅이 가능한 넓은 거실로 가족 동반 비즈니스 고객에게도 적
'윈텍'은 2004년 창업 이래, 전국 주요 특급호텔 90% 이상의 객실에 무소음냉장고, 금고 등 객실소형가전을 공급 및 관리하는 전문기업이다. 최근 오픈 준비 중인 원남동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에 무소음냉장고, 디지털금고, 커피포트, 헤어드라이어 외 제품을 공급 설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윈텍은 최근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스카이라운지 레스토랑에 빌트인 와인냉장고를 공급 설치했다. 도어방향변경 옵션을 적용해 양문형 타입으로 설치한 것이 주요 특징이며, 최대 154병까지 보관할 수 있다. 윈텍의 빌트인 와인냉장고 JG-Series는 틈새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8병 보관용 제품부터 최대 154병까지 보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윈텍 홈페이지 (http://www.wintech.co.kr) 또는 031-796-877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