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은 설 명절을 맞아 국내산 최상급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구성의 선물세트와 럭셔리 호텔 레스토랑 상품권을 선물할 수 있는 상품권 할인 프로모션을 선뵌다. 마스터 셰프의 레시피를 함께 담아 수준 높은 요리를 가정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며, 다양한 호텔 레스토랑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 상품권을 할인하여 구매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15만 원부터며, 사전 문의 및 예약이 필수다. 한우의 최고급 육류 부위를 담아낸 △시그니처 육류세트(45만 원)에는 육즙의 풍미를 높여줄 올리브 오일도 함께 제공한다. 한우 부위별로 한국 전통 문양이 돋보이는 상자에 고급스럽게 포장하여, 특별한 사람에게 주는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갈비와 전복, 셰프가 직접 만든 특제 소스, 그리고 찜에 곁들일 밤, 당근, 배, 은행, 잣, 2년산 인삼 등의 재료를 파크 하얏트 서울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한 △전복 갈비찜(28만원), 최고급 식재료로 구성되어 랍스터전, 한우 등심 육전, 한우 표고 버섯전, 전복전과 감칠맛을 더해줄 프리미엄 간장이 포함된 △프리미엄 전 세트(25만원), 지속가능한 수산물 국제 인증을
포트넘 앤 메이슨은 청룡의 해를 맞이한 2024년 설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기쁨의 시간을 보낼 것을 제안한다. 3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포트넘은 설을 맞이하여 10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선물세트는 향긋한 차뿐만 아니라 비스킷, 티웨어, 프리저브(잼)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은 ‘포트넘 시그니처 햄퍼’다. 손잡이가 달린 피크닉 바구니 형태의 ‘싱글핸드헌츠(Single Handled Huntsman) 햄퍼’에 완벽한 티타임을 위한 모든 아이템들을 갖춘 풍성한 선물세트다. 풍성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얼그레이 틴’, ‘포트메이슨 틴’과 티백 제품인 ‘로열블렌드 티백’과 ‘애프리콧앤허니 인퓨전’ 그리고 여기에 차와의 궁합이 좋은 비스킷과 프리저브를 2종씩 더했다. 뿐만 아니라 인퓨저와 티팟, 티컵으로 구성된 ‘글라스 티포원 티팟’으로 실용성까지 갖췄다. 포트넘의 시그니처 색상인 오드닐(Eau de Nil) 컬러의 기프트 박스에 담긴 9종의 선물세트도 품격 있는 설 선물로 제격이다. ‘포트넘 더블티 세트’는 영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료이자 영국 역사의 전형을 담은 패키지 디자인으로 더욱 특별한 ‘
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니어 타운 더 클래식 500의 자원봉사단이 30일 자양3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100포를 후원했다. 쌀은 자양3동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틈새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100가구에 전달된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최종문 더 클래식 500 사장과 조영숙 자원봉사단 부회장은 강경애 자양3동 주민센터 행정팀장, 장영수 복지팀장 등과 만나 주변 이웃들의 고충을 듣고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최종문 사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이렇게 후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원분들께 감사하다. 사랑의 쌀을 통해 이웃들이 따듯한 설날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움을 살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쌀 후원을 비롯해 소외계층 의료비 및 생필품 지원, 건국대학교 장학금 후원 등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새해를 맞아 2019년 2월 1일부터 2019년 2월 6일까지 ‘2019 설날 패키지’를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주말을 포함해 최장 5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2019 설날 패키지를 준비했다. 이 패키지는 합리적인 가격에 호텔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겨울철 즐길 거리로 알차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본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테라스 조식 2인 식사권 ▲아이스링크 무료입장 및 스케이트 대여 (2인) ▲아이스링크 스낵바 핫 초콜릿 2인 이용권 ▲실내온수풀 및 24시간 체육관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설 연휴를 맞아 전통 민속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제공하는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해 남산골 한옥마을을 방문하면 된다. 남산골 한옥마을 전통가옥에서는 떡 만들기, 활 만들기, 다례체험, 천연염색체험 등 다양한 겨울맞이 전통체험 행사를 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2019 설날 패키지’는 2019년 2월 1일부터 2019년 2월 6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인터파크투어가 이번 설 연휴를 이용한 국내 여행 계획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인터파크투어 LMS(장문 문자메세지) 발송을 통해 2018년 1월 24일~29일(6일간) 진행했으며 20대~50대 남녀 972명이 참여했다. 설문 형태는 객관식 및 주관식 서술 혼합으로 이뤄졌다. 짧은 연휴이다보니 전체 응답자(972명)중 65%가 국내로 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답했으며 그 이유로는 ‘쉽게 떠날 수 있는 접근성(44%)’, ‘고향 방문과 더불어 여행이 동시에 가능(21%)’이1, 2위를 차지했다. 가장 많이 가고 싶은 지역은 ‘제주(32%)’, ‘강원(15%)’, ‘서울(9%)’ 순이었다. 여행의 목적은 ‘힐링/휴식(49%)’이 가장 컸으며, 호텔에서 쉬고 즐기는 ‘호캉스(20%)’가 그 뒤를 이었다. 여기에 ‘유명 관광지 방문’, ‘SNS 핫 플레이스 방문’, ‘숨은 명소 방문’ 등 다양한 이유로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이며 설 연휴를 활용해 호텔 혹은 여행지에서 편히 즐기고 쉬는 힐링 여행이 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동반 형태에 대해서는 ‘부모님(29%)’, ‘자녀(26%)’, ‘배우자/연인(25%)’으로 ‘혼자(7.9%)’ 혹은 ‘친구(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