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들의 천국 리츠칼튼 발리, 한국 고객들에게 특별한 프로모션 선보여
리츠칼튼 발리가 한국 고객들에게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한국 투숙객들만 대상으로 리조트 내의 하이엔드 레스토랑인 비치그릴에서 3코스 디너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시작한 것. 최고급 식자재인 푸아그라가 들어간 머시룸 카푸치노, 최상급 육질의 립아이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들 중에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형 식사가 가능하다. 발리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은 서핑을 즐기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젊은이들과 로맨틱한 휴가를 보내기 위해 찾는 커플들 그리고 편안하고 풍족한 휴양을 위해 찾는 가족들까지 발리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발리를 찾는 이유는 드넓은 에메랄드 빛의 인도양, 울창하고 푸른 숲과 같은 아름다운 자연, 우리에게는 신비스럽고 지극히 이국적인 힌두 문화를 비롯하여 다양한 종교 및 문화, CN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1, 2위에 랭크된 비프렌당과 나시고렝과 같은 맛있는 음식 등이 있다. 이와 더불어 수 많은 연예인들 또한 달콤하고 편안한 휴식과 아름답고 이국적인 풍경으로 다양한 화보 등의 촬영을 위해 매년 발리를 찾고 있다. 2018년에만 서현, 유빈, 정소민, 한혜연, 정경호, 제시카, 설리, 선미, 유인나, 박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