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리조트(Wynn Resorts)가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마카오정부관광청(Macao Government Tourism Office, MGTO)이 주최하는 “Experience Macao, Unlimited – Macao Promotion in Korea” 로드쇼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로드쇼 기간 동안 윈은 마카오에서 잘 알려진 복합 리조트인 윈 마카오(Wynn Macau)와 윈 팰리스(Wynn Palace)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여행 경험을 선보이고 여행객들이 최고의 마카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흥미롭고 다채로운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윈은 여행객들이 윈 마카오 혹은 윈 팰리스에 도착했을 때 만나는 장면을 로드쇼에서 재현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윈의 상징적인 인테리어에서 영감을 받은 전시부스는 클래식한 윈의 골드 색상과 윈 팰리스 로비에 설치된 대형 풍선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열기구 꽃 설치물로 꾸며진다. 특히, 더욱 흥미로운 행사를 위해 윈 케어(Wynn Care)의 친근한 홍보대사인 “윙윙(Wing Wing)”과 “레이레이(Lei Lei)’가 한국을 방문해 이번 로드쇼에서 관람객들과 만나고 함께 사진
쉐라톤 그랜드 마카오 호텔, 코타이 센트럴(Sheraton Grand Macao Hotel, Cotai Central)이 올 겨울 마카오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테이 앤 세이버(Stay and Savor) 패키지를 출시했다. 1박당 HKD $1388*부터 판매되는 스테이 앤 세이버 패키지는 2019년 1월 31일까지 유효하며, 패키지를 통해 고객들은 디럭스 킹 또는 트윈 객실과 함께 풍성한 조식 뷔페 및 MOP 500 상당의 무료 다이닝 크레디트를 즐길 수 있다. 쉐라톤 그랜드 마카오 호텔, 코타이 센트럴 및 세인트 레지스 마카오, 코타이 센트럴의 세일즈 & 마케팅 총지배인 다니엘라 토네토(Daniella Tonetto)는 스테이 앤 세이버 패키지는 여행객들이 마카오를 방문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다니엘라 토네토 총지배인은 “스테이 앤 세이버 패키지는 고품질의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는 마카오에 찬사를 보내며, 고객들에게 이러한 놀라운 맛과 쉐라톤 그랜드 마카오가 제공하는 즐거운 호텔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 강조하고 "스테이 앤 세이버 패키지는 나홀로 여
마카오의 샌즈 코타이 센트럴은 약 10만 평방 피트 면적의 리테일 공간과 25개 이상의 상점을 추가하는 4 단계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본 개발 계획은 마카오에서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브랜드 및 애플 스토어 개장을 포함한다. 먼저 올해 말 레스토랑인'시아두'와 '크리스탈 제이드'가 오픈할 예정. '시아두'는모던한 정통 포르투갈 콘셉트가 특징이며, '크리스탈 제이드'는 고전적인 북경과 사상해 요리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퓨전 음식을제공할 것이다. 이번 발표안에서는 기존에 마카오에서 볼 수 없었던새로운 브랜드들을 입점한 것 역시 주목할만하다.캘빈 클라인 퍼포먼스(Calvin Klein Performance), 래즐(Razzle) 등 십여 개가 넘는의류 브랜드가샌즈 코타이 센트럴과 함께할 것을 발표했다. 무엇보다애플 매장인 '애플 코타이 센트럴(Apple Cotai Central)'의 오픈을 강조했다. 코타이 스트립의 중심에서 주요 4개 호텔을 연결하고 있는 샌즈 코타이 센트럴은 애플 매장 입점으로 더욱 풍성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임을 밝혔다. 라스베거스 샌즈 코퍼레이션의 글로벌 리테일 담당 부사장인 데이비드 실베스터(David Sylvester)는 “숍
파리지엥 마카오 호텔의 에펠탑 전망대(7층)에서 프랑스 음식, 와인 및 엔터테인먼트를 축하하는 프렌치 테마의 주아 드 비브르(Joie De Vivre) 페스티벌이 신나는 오프닝 나이트와 함께 그 막을 올렸다. 에펠탑 바로 앞에서 열리는 애프터눈 티, 해피 아워, 저녁 식사를 위한 활기찬 알 프레스코 다이닝(al fresco dining) 페스티벌인 주아 드 비브르 페스티벌에서 코타이 스트립의 장관을 바라보면서 다양한 요리와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오프닝 나이트에서 샌즈 차이나(Sands China Ltd.)의 마케팅 및 브랜드 관리부문 루스 보스턴(Ruth Boston) 수석부사장은 "우리의 장엄한 에펠탑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 프렌치 테마의 아웃도어 다이닝 페스티벌에 정말 흥분하고 있다."면서 "주아 드 비브르(Joie de vivre)는 '삶의 즐거움'을 의미한다. 훌륭한 음식, 음료 및 엔터테인먼트의 의미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프랑스인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방문객은 에펠탑을 배경으로 파리지엥 카페 문화의 진정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6월 말까지 코타이 스트립의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다."면서 "관